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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위원회사업시작 39돐 국내행사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9돐에 즈음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15일 평양시청년학생들의 경축모임이 당창건기념탑앞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김경호1비서의 경축보고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김정일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6월 19일은 주체혁명위업계승완성의 확고한 미래가 담보된 력사의 날로 찬연히 빛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비범한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로 조선로동당을 불패의 혁명적당으로,존엄 높은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선군정치를 당의 기본정치방식으로 규정하시고 선군의 위력으로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높이 떨치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들은 모든 청년학생들이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로동당과 혁명의 수위에 높이 모시였기에 조국과 민족의 밝은 미래와 승리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당의 선군정치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모임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청년동맹일군들,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16일 평양시학생청년들의 웅변대회가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데 대하여 격조높이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결사옹위하며 위대한 선군정치를 충성으로 받들려는 조선대학생들의 혁명적신념과 의지는 백배로 강해지고 있다고 하면서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조선청년들의 영웅적기상을 떨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웅변대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김용진교육상,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김경호1비서 등 관계부문 일군들,평양시안의 학생청년들이 참가하였다.
 ◆이날 경축공연들이 진행되였다.
 청년중앙회관에서는 청년중앙예술선전대 경축공연 음악무용시 <선군장정의 길>이 진행되였다.
 공연무대에는 시와 합창 <선군의 닻은 올랐다>,기악과 노래 <장군님께 영광을>,녀성독창과 무용 <승리의 력사로 영원하리라>,합창 <조국도 빛나리 청춘도 빛나리>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 등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한편 농근맹중앙포전경제선동대 경축공연이 황해북도 서흥군 범안협동농장에서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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