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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설 <고난의 행군>정신으로 완강한 공격전을 벌리자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고난의 행군)정신으로 완강한 공격전을 벌리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도전과 고립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강성대국건설에서 영웅적위훈을 창조해 나가고 있다.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시기처럼 그 어떤 준엄한 난관도 뚫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드팀 없는 의지이다.
 <고난의 행군>정신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 인민이 조국수호전에서나 사회주의건설에서 높이 발휘해야 할 귀중한 혁명정신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당의 부름 따라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고난의 행군정신으로 온갖 난관과 시련을 뚫고 억세게 싸워 나가고 있습니다.>
 사회주의조선의 필승의 기상의 원천은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이 발휘하는 불굴의 혁명정신에 있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는 사상의 위력,혁명정신의 힘으로 승리를 떨쳐 온 력사이다.우리 혁명의 년대기에는 시련의 시기마다 불굴의 혁명정신이 창조되고 그 정신의 위력에 의하여 준엄한 난국이 타개된 자랑스러운 력사가 수 놓아 져 있다.
 지난 1990년대는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잊을수 없는 년대였다.사회주의결사수호전이 벌어 진 1990년대에 하나의 사상의지에 기초한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더욱 불패의것으로 다져 졌고 우리 세대는 <고난의 행군>을 돌파한 불굴의 세대로 자라났다.<고난의 행군>정신은 억만금의 재부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혁명의 고귀한 밑천으로,영원한 생명선으로 되였다.우리는 사회주의운명이 판가리되던 준엄한 나날에 결사의 각오로 난국을 뚫고 나가던 그때의 정신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정신은 혁명의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간직하고 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걸어 나가려는 견결한 혁명정신이다.천만군민의 심장속에 이 정신이 영원히 살아 높뛰는 한 우리는 력사의 광풍을 과감히 헤치고 강성대국의 령마루에 반드시 오르게 될것이다.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참다운 충신이란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정신으로 살며 싸워 나가는 사람이다.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정신은 가장 어려운 시련속에서 사생결단의 각오를 가지고 당과 수령,사회주의를 결사수호한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며 역경을 순경으로,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며 강성대국건설의 활로를 열어 제낀 대담한 공격정신이다.참기 어려운 식량난,생활난이 겹쳐 들고 제국주의자들이 가소롭게도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붕괴론>을 떠들 때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맥박친것은 이 세상에 조선사람이 결심하여 해내지 못한 일이 없다는 강한 자존심,무엇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니라는 신념이였다.우리는 만난을 극복하며 제손으로 멎어 섰던 공장도 돌리고 발전소도 일떠세우던 그 정신,자기의 기술로 인공지구위성도 쏴올리고 국방력도 억척으로 다지던 그 기백으로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원쑤들이 <제재>와 <봉쇄>를 떠들수록 더 높이 추켜 들어야 하는것이 자력갱생의 기치이다.우리는 엄혹한 시련속에서 체질화된 자력갱생의 정신과 기풍으로 더욱 과감히 투쟁하여 기어이 이 땅우에 강성대국을 일떠세워야 하며 오늘의 공격전에서 조선사람의 본때와 영웅조선의 기상을 다시금 떨쳐야 한다.
 <고난의 행군>정신은 완강한 실천가의 기질을 발휘하게 하는 원동력이다.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인 오늘의 선군시대는 전체 인민이 그 어느 때보다도 비상한 열정을 가지고 완강하게 실천해 나갈것을 요구하고 있다.남들 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 앉았을 어려운 시기에 일대 비약의 폭풍을 불러 일으킨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창조하고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투쟁기질,혁명적락관주의를 낳게 한 <고난의 행군>정신은 오늘의 강성대국건설전투장마다에서 비상한 견인력을 가지고 새로운 기적과 변혁을 끊임없이 안아 오고 있다.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정신으로 살며 싸워 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위력에는 한계가 없다.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정신은 첨예한 반제계급투쟁에서 가장 견결히 싸워 나가게 하는 사상정신적요인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를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날이 갈수록 더욱더 로골화되고 있다.
 살아도 죽어도 붉은기를 끝까지 지키려는 비장한 각오,정세가 엄혹해 질수록 견인불발의 의지로 떨쳐 일어 나 미제와 결판을 내려는 반제반미계급의식이 <고난의 행군>정신에 맥박치고 있다.
 전당,전군,전민이 <고난의 행군>시기처럼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고 사생결단의 각오로 싸워 나갈 때 우리는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도전도 짓부실수 있고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언제나 백승을 떨칠수 있다.
 오늘 우리 당은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정신을 매우 귀중히 여기고 있다.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시기에 발휘한 불굴의 혁명정신으로 투쟁하는 여기에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게 구현해 나가는 길이 있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의도와 혁명의 요구를 깊이 명심하고 백절불굴의 <고난의 행군>정신을 안고 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총 진군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수령결사옹위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 들어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는 <고난의 행군>정신의 기본핵이다.위대한 혁명의 수뇌부가 있어 불굴의 인민,백전백승의 선군조선이 있다.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혁명의 수뇌부가 있는 한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철석 같은 신념,간고한 혁명의 천만리길에서 수뇌부와 끝까지 운명을 같이 하겠다는 결사의 의지를 지녀야 한다.선군시대의 영웅들처럼 사소한 변심이나 가식도 없이 진심으로 수뇌부를 따르며 최후의 시각에도 주저없이 육탄,자폭의 길을 택하는 견결한 수뇌부옹위투사가 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의 첫 자욱을 떼시면서 시작한것이 <고난의 행군>이다.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심을 안고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길을 과감히 헤쳐 왔다.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혁명천만리의 첫 자욱을 떼시던 다박솔초소를 영원히 잊지 말고 우리 당의 선군혁명로선을 심장으로 받들어 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인민군대의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우리 인민군대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따라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을 앞장에서 헤치던 그때의 신들메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있다.조국의 하늘과 땅,바다초소와 강성대국건설의 중요전투장들에서 인민군대는 오늘도 <고난의 행군>정신으로 진격의 돌파구를 과감히 열어 제끼고 있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패배주의와 조건타발을 모르고 진격 또 진격하는 인민군대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본 받아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최고의 실적을 쌓아 나가야 한다.누구나 공민적의무를 깊이 자각하고 더 힘껏 일하며 인민군군인들처럼 대담한 공격전으로 하기 힘든것도 훌륭히 해내는 일본새를 발휘해 나가야 한다.인민군군인들과 같이 혁명성과 조직성,규률성이 강하고 혁명적동지애가 뜨거우며 생활을 락천적으로,문화정서적으로 꾸려 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나를 따라 앞으로!>라는 구령을 높이 웨치며 모든 일에서 앞채를 메고 나가는 선군시대의 참된 지휘관이 되여야 한다.
 일군들은 대중과 한가마밥을 먹으며 그들과 한덩어리가 되여 화를 복으로,불가능을 가능으로 전변시키는 공격전의 기수,진격의 나팔수가 되여야 한다.혁명적락관과 필승의 신심에 넘쳐 대중을 이끌어 나감으로써 집단안에 생기발랄한 정서와 랑만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실록을 가슴에 새겨 안도록 정치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나가야 한다.군대와 인민의 사상의 일치,투쟁기풍의 일치를 확고히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된바람을 일으켜 오늘의 공격전에서 혁명의 수뇌부를 핵으로 하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혁명의 계승은 곧 혁명정신의 계승이다.불굴의 혁명정신으로 천만군민을 새로운 위훈에로 이끌어 주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가 있어 우리 조국의 앞길에는 끝없이 밝은 전도가 펼쳐 지고 있다.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고난의 행군>정신은 붉은기를 휘날려 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 우리 혁명을 계속 힘 있게 추동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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