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18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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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이 들고 나온 <인신매매>문제를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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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이 <인신매매>문제를 들고 나오며 또다시 우리를 걸고 든것과 관련하여 1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1일 미국무성은 <인신매매보고서>라는데서 여러 나라들의 인신매매실태에 대해 루루이 렬거하면서 우리 나라에 대해서도 <인신매매 원천국>이니,그 <제거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느니 하면서 황당하게 걸고 들었다. 지금까지 테로,인권,마약,종교 등 별의별 문제들에 사사건건 우리를 결부시켜 걸고 들던 미국이 이제는 얼토당토 않게 <인신매매>딱지까지 새롭게 덧붙여 우리 제도를 깎아 내리고 압박도수를 더 한층 높여 보려 하고 있다. 이것은 반공화국 적대의식이 골수에 사무쳐 있는 미지배층만이 조작해 낼수 있는 또 하나의 비렬한 날조극이다. 원래 <인신매매>라는것은 황금만능과 약육강식의 말세기적풍조가 만연되여 있는 미국사회에서나 있을 일이다. 인류력사를 돌이켜 보면 미국은 인간살륙의 피바다우에 세워진 나라로서 수백년동안 노예장사로 살쪄 온 최대인권유린국이다. 이러한 미국이 감히 그 무슨 <인신매매>에 대하여 떠드는것 그자체가 가소롭기 그지없다.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수령,당,대중이 일심단결된 우리 사회주의제도하에서는 이런 사회적병페가 도저히 존재할수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미국이 <인신매매>라는 창안품을 고안하여 또다시 우리를 걸고 든것은 핵문제를 국제화하면서 대조선<봉쇄>를 실행단계에 옮기고 있는 그들의 반공화국적대소동이 이제는 사리도 분별도 잃은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지금 세계도처의 분쟁지역들에서 수많은 난민들이 생겨 나고 인신매매를 비롯한 각종 범죄와 사회악이 성행하고 있는것은 바로 세계<제패>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부쉬행정부의 반인륜적인 전쟁정책이 빚어 놓은 결과이다. 우리 나라에서만도 미국정보기관들에 의하여 국경지역 주민들을 이웃나라들로 유괴해 가기 위한 불순한 기도들이 계속 감행되고 지어 미국회에서까지 그에 대해 뻐젓이 론의되고 있다는것은 이미 공개된 사실이다. 미국이 우리의 <제도붕괴>를 위해 발악적으로 나오면 나올수록 부쉬일당에 대한 분노의 감정만 고조되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견결히 옹호고수해 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더욱 굳세여 질뿐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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