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1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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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당중앙위원회사업시작 39돐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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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9돐을 여러 나라에서 기념하였다.
◆10일 모스크바에서 경축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과 서기장,국제평화기금협회 제1부위원장 등 정계,사회계,학계,출판보도계 일군들,이전 쏘련영웅들과 전쟁로병들이 참가하였다. 신문 <글라스노스찌> 책임주필은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사회주의를 수호하느냐 아니면 또다시 식민지노예가 되느냐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치렬한 정치군사적대결이 도래하였을 때 김정일동지께서는 총대중시사상에 기초하여 선군정치를 사회주의의 기본정치방식으로 확립하시고 선군혁명령도로 온갖 도전을 짓부시며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사회주의위업승리의 력사적필연성을 밝힌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세계 진보적인류와 혁명가들에게 신심과 락관을 안겨 주신것은 후세에 길이 전할 위대한 업적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과학원 극동연구소 소장은 연설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작은 나라이라 할지라도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과 군대가 일심단결하면 자주권과 존엄을 빛내일수 있다는것을 전 세계에 보여 주시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로씨야를 비롯한 모든 주권국가들에 있어서 귀중한 교훈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같은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에 대한 토론회가 에짚트주체사상연구위원회에서 진행되였다. 이 위원회 위원장은 토론에서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로작은 독창적인 주체의 사상리론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고 집대성한 사회주의사상사업의 총서이며 현 시기 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전투적무기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이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사상을 제시하시고 사회주의조선을 굳건히 수호하고 계신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선인민은 그이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과감히 짓부시며 사회주의의 위력을 온 세상에 힘 있게 과시하고 있다.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길로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인민의 투쟁은 에짚트인민을 비롯한 세계진보적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 주고 있다. 5월 21일부터 29일까지의 기간에는 기네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에 관한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등에 대한 토론회와 독보회가 있었다. ◆5월 24일부터 6월 6일까지의 기간에 에티오피아와 파키스탄에서는 토론회가,기네,인디아,인도네시아,스위스에서는 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파키스탄자력갱생연구협회 위원장과 서기장을 비롯한 여러 인사들은 토론회에서 걸출한 위인의 탁월한 선군령도가 있고 수령,당,대중이 일심단결된 조선을 그 어떤 세력도 감히 건드리지 못할것이다,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영원히 백전백승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기네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 소장과 과학자들은 사진전시회에서 조선식사회주의는 주체사상이 구현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라고 하면서 걸출한 령도자를 모시고 있기에 조선의 사회주의승리는 확정적이라고 지적하였다. 에티오피아와 파키스탄에서 진행된 토론회들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5일 로씨야 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인 로씨야련방 대통령정책지지운동 위원장 에쓰.제.우말라또바가 <걸출한 선군령도자>라는 제목으로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근 40년간의 그이의 혁명활동력사는 모든 진보적인류가 따라 배워야 할 모범으로서 김일성주석의 위업계승을 위한 공고한 토대를 마련한 력사,조선로동당의 전성기를 열어 놓은 거대한 창조와 변혁의 력사이라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장군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제국주의렬강들과 대결해 온 년대들에 령도자의 의지와 인민과 령도자의 일심단결이 있으면 작은 나라도 자기의 대내외정책을 자주적으로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온 세계에 보여 주시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의 정치활동에서 특별한 의의를 가지는것은 독창적인 선군정치방식을 내놓으시고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혁명을 령도하여 오신것이라고 하면서 그이는 선군의 위력으로 나라의 존엄을 세상에 떨치시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장을 펼치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여러 나라와 지역기구 인사들과 당단체가 담화와 성명을 발표하였다. 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총비서 데바브라따 비스와스는 담화에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조선의 사회주의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사소한 드팀도 없이 전진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 주었다고 지적하였다. 범아프리카운동 정치국장 케이.다비드 마파비는 담화에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에는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해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가 훌륭히 건설되였다고 지적하고 조선인민이 나라의 자주권을 계속 영예롭게 지키고 조선을 강성대국으로 건설해 나갈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로므니아사회주의근로당 집행위원회 위원장 뻬뜨레 미하이로물루쓰는 담화에서 오늘 사회주의조선에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가 실시되고 있다고 하면서 선군정치는 조선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에 기초한 자주정치이라고 지적하였다. 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은 성명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9돐을 맞으며 친선적인 조선로동당과 형제적인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6일부터 8일까지의 기간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9돐과 6.15북남공동선언발표 3돐에 즈음하여 수리아,레바논,방글라데슈에서 좌담회와 도서전시회,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도서전시회장에는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들과 그이의 혁명업적을 소개한 도서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수리아공산당(바그다쉬) 총비서는 좌담회에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은 강유력한 당과 불패의 군사력을 가지고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에 단호히 맞서 나가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이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과 정면으로 대결할수 있는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선군정치와 전체 인민과 군대의 일심단결이 있기때문이다. 우리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과 정당한 자위적조치들을 지지하며 조선로동당과의 련대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것이다. 레바논에서 진행된 도서전시회,영화감상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4일 남아프리카공산당에서는 조선영화상영 및 사진전시주간개막식이 있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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