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17일기사 목록
6.15공동선언발표후 남조선에서 100여개의 통일운동단체들이 결성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직후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3년동안 남조선에서는 공동선언실현을 위한 100여개의 통일운동단체들이 결성되였으며 날이 갈수록 단체들의 활동이 더욱 광범히 전개되였다.
 공동선언이 발표된 주체89(2000)년에 처음으로 나온 통일운동단체는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실천련대)였다.
 실천련대는 공동선언실천을 위한 행동을 통일적으로,총체적으로 전개하여 통일운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 나갈것을 목적으로 하여 결성되였다.
 6.15남북공동선언실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통일련대(통일련대)는 이 해에 준비위원회를 내오고 단체를 조직하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벌려 오다가 주체90(2001)년 3월 15일 마침내 결성을 선포하였다.
 통일련대는 민주로동당,범민련 남측본부,<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련합>,민주로총,<한총련> 등 대중운동단체들과 7대종단을 비롯한 38개의 각계 단체들을 망라하여 조직되였다.
 주체90(2001)년 8월 6일에는 50여개의 시민사회단체들로 무어진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공동추진본부가 결성되였다.
 6.15공동선언리행을 위한 남북청년교류추진위원회를 비롯한 많은 통일운동단체들이 주체90(2001)년에 조직되였으며 통일사랑로동자회,평화를 만드는 녀성회,남북문화교류협회 등 더 많은 단체들이 주체91(2002)년에 결성되였다.
 통일운동단체들은 결성을 선포하면서 단체의 강령과 사명,임무,활동방향에 공동선언을 실현하여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투쟁한다는것을 일치하게 반영하였다.
 결성된 통일운동단체들은 조직을 튼튼히 꾸리고 확대강화하면서 6.15공동선언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불러 일으키는 활동을 광범히 벌리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