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1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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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90여개 지역에서 녀중생 1주기 추모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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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신효순,심미선 두 녀학생이 미군장갑차에 깔려 무참히 살해된 때로부터 1년이 되는 13일 서울과 부산,충청북도와 강원도를 비롯한 남조선의 90여개 지역에서 일제히 추모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이날 서울에서는 시청앞광장에서 6.13 1주기추모행사가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미군장갑차 녀중생 고 신효순,심미선살인사건 범국민대책위원회(범국민대책위원회) 상임공동대표들,<전교조>위원장,민주로동당 대표를 비롯한 각계층 인사들과 시민,청년학생 5만여명이 참가하였다. 추모대회에서는 먼저 참가자들이 고 신효순,심미선학생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대회에서 연설자들은 효순이,미선이가 미군장갑차에 깔려 죽은지 1년이 지났지만 살인미군처벌,부쉬사과 등의 요구는 하나도 실현된것이 없다고 하면서 <미국과 한국정부는 우리 국민의 소망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우리는 행정협정개정을 원한다.우리는 한반도에서 전쟁을 반대한다.>라고 말하였다. 대회장에서는 두 녀학생살해사건이후 각계 단체들과 인민들이 벌린 진상규명투쟁과 범국민대회,초불행진,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개정운동 등 1년간의 과정이 영상으로 소개되였다. 대회에서는 미국기발을 초불로 태우는 의식이 있었다. 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서울 광화문앞에 있는 미국대사관에로의 시위투쟁을 단행하였다. 이날 추모대회가 진행되는동안 시청앞광장에서는 <고 신효순,심미선 1주기 대학생 반전평화대회>가 열렸다. 한편 <전국학생회협의회>소속 학생들은 덕수궁앞에서 <비핵,군축>선전활동을 벌렸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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