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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창작공연에서 이룩한 성과
 (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67(1978)년 6월 14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연극의 새 시대를 열어 놓아야 한다>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국립연극단의 창작가,예술인들은 연극창작공연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국립연극단은 불후의 고전적명작 혁명연극 <성황당>을 무대에 올린데 토대하여 지난 25년동안 혁명연극을 비롯한 수백편의 장막연극들과 중,단막소품들을 창작공연하였다.창작가,예술인들은 혁명연극들인 <승리의 기치 따라>,<소원>,<조국산천에 안개 개인다>를 비롯한 작품들에서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풍모와 영광찬란한 혁명력사를 훌륭히 형상하였다.
 이들은 특히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인 혁명연극 <혈분만국회>,<딸에게서 온 편지>,<3인1당>,<경축대회>를 시대의 걸작으로 형상하고 우리 당의 <성황당>식연극리론을 구현하여 연출,화술,연기와 무대미술,음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연극예술의 새 경지를 개척하는데 공헌하였다.
 5대혁명연극은 막을 올린 때로부터 2,800여회에 걸쳐 수백만명의 관람자들을 대상으로 성황리에 공연되였다.
 이와 함께 연극단에서는 선군시대의 요구를 반영한 연극들인 <영원한 모습>,<오늘을 추억하리>와 경희극 <시대의 향기>,짧은극들인 <열쇠>,<저울에 비낀 마음> 등 작품들을 창작공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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