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1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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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 전민특위 공동백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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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는 13일 남조선에서 미제가 1957년부터 1959년까지의 기간에 저지른 만행자료중에서 그 일부를 묶은 공동백서(5)를 발표하였다.
공동백서는 다음과 같다. 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공동백서(5) 최근 남조선에서 과거에 있었던 전주교도소 수감자들에 대한 집단학살만행사실이 미국정부문서와 사진자료로 밝혀 지고 거창,부산,량산,진영을 비롯한 각지에서 학살된 주민들의 유골과 그에 대한 현장증언자들이 나오는 등 조선전쟁을 전후하여 미제가 감행한 치 떨리는 인민대학살만행진상이 백일하에 드러나 조선인민은 물론 세계인민들의 커다란 분노와 격분을 자아 내고 있다. 미제는 정전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남조선에서 해마다 2,000건이상의 살인을 비롯한 각종 범죄를 감행하여 10만명이상의 무고한 주민들을 죽이거나 부상을 입힘으로써 체질화된 살인범,야수로서의 본색은 물론 살인진범인으로서의 정체를 그대로 드러냈다. 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전민특위)는 남조선에서 미제가 1957년부터 1959년까지의 기간에 저지른 만행자료중에서 그 일부를 묶어 이 공동백서를 발표한다. 1.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살인,폭행만행 1957년 1월 16일 인천시 룡현동에서 미제침략군 일등병 와이 팀 홈은 자기 집 문을 나서는 윤여금소녀에게 리유없이 <M-1>총을 쏘아 치명상을 입혔으며(<인천신보> 1957.1.18) 미제8208부대소속 운전사 이등병 헨리는 2월 1일 몰고 가던 찌프차로 부산시 대교동의 자기 집에서 놀고 있는 10살의 박금자소녀를 깔아 죽이고 그의 집을 들이 받아 파괴하고 달아났다.(<동아일보> 1957.2.7) 2월 17일 미제565부대 공병대대 54중대 하사 찰스 씨.크라인(19살)은 인천시 산곡동에서 아무런 리유도 없이 리성근,김영식소년을 카빈총으로 쏘아 리성근을 즉사시켰다.(<명인일보> 1957.2.21) 4월 12일 밤 9시 30분경 미제728헌병대소속 헌병상사 죤피 윌슨은 렬차호송임무를 수행하게 된 기회를 리용하여 리강식 외 여러사람에게 자기가 호송하여 가는 렬차를 습격하여 물자를 절취하도록 조직하고는 그 대가로 그들로부터 남조선돈 40만환과 100딸라를 받아 먹은 다음 그것이 탄로될 위험이 있게 되자 자기의 범행을 은페할 목적으로 <렬차습격강도>의 루명을 그들에게 들씌우려고 총을 쏘아 리강식을 즉사시키고 2명에게는 중상을 입혔다.이것이 세상에 널리 알려 진 <양주렬차깡패사건>이다.(<동아일보> 1957.4.19) 4월 25일 군산비행장에서 미제침략군 감시병은 비행장 부근을 지나 가는 린근주민들에게 군견을 풀어 놓아 물어 뜯게 하여 그중 홍순남(35살)에게 치명상을 입혔다.(<전북일보> 1957.5.2) 4월 27일 밤 8시 30분경 화물자동차를 타고 파주군 연풍리에 있는 하천부근을 지나가던 미제침략군 3명은 차에서 뛰여 내려 마주 오는 림창룡(35살),리순봉(29살),홍봉균(33살) 등을 리유없이 심히 구타하여 중상을 입히였으며 그것도 성차지 않아 그들을 4m높이의 다리에서 아래로 떨어 뜨리고 달아났다.(<경향신문> 1957.4.30) 6월 28일 오후 3시경 미제침략군 헌병 1명은 문산역에서 차갈이 작업을 하고 있는 기관조사 김량표에게 <차를 태워 달라>고 강요하다가 거절 당하자 카빈총으로 쏘아 중상을 입혔다.(<산업경제신문> 1957.7.7) 7월 6일 밤 8시 30분경 인천시 숭의동부근에서 송유관을 경비하던 인천항 미제침략군 경비대소속 일등병 로날드 이.파세트는 송유관부근에서 철없이 놀고 있는 3살난 김영호어린이를 <휘발유도적>이라고 하면서 카빈총으로 쏘아 죽였으며(<한국일보> 1957.7.15,<련합신문> 1957.8.11) 8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미제침략군 인천항 경비대소속 일등병 마틴 밀스는 인천시 룡현동 저수지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 여러명의 어린이들에게 돌을 던져 물에서 나오지 못하게 하다가 나중에는 <M-1>총을 쏘아 인천시 숭의동에 사는 조병길을 죽였다.(<동아일보>,<인천신문> 1957.8.27) 9월 4일 미제8192병참 송유관중대소속 일등병 핸드 빌리 제이는 부산시 범전동앞 길가에서 군화를 수리하고 수리비를 요구한다 하여 구두닦이소년 한심(14살)을 카빈총으로 쏘아 죽이고 도망쳤다.(<련합신문> 1957.9.8,<동아일보> 1957.9.14) 9월 15일 11시경 미제침략군 공군 일등병 캐롤 비.테일리(26살)와 이등병 에드워드 티.영은 군산비행장 부근에서 풀을 베고 있는 강금순(17살)외 6명의 소녀들에게 카빈총을 쏘아 김영희소녀를 죽이고 강금순에게 중상을 입히는 만행을 감행하였다.(<한국일보> 1957.9.20) 10월 3일 미제24사단 주둔지역에서 미제침략군 상사 죠세프 이.우딩 외 1명은 밭에서 일하고 있는 녀성을 총으로 쏘아 죽였으며 같은날 8시 30분경에는 김천역구내에서 화물렬차를 경비하던 미제728부대 B중대소속 상사 레이몬드 엘.베이리란이 학교로 가고 있는 금릉중학교 3학년생 송준원(16살)외 4명에게 무턱대고 총을 쏘아 송준원학생을 즉사시켰다.(<련합신문> 1957.10.5,<대구매일신문> 1957.12.25) 미제침략군은 사냥을 하면서도 남조선사람들을 꿩이나 짐승처럼 여기고 총을 마구 쏘아 죽이거나 치명상을 입혔다. 10월 3일 경기도 파주군 파평면 률곡리 뒤산에서 꿩사냥을 하고 있던 미제24사단 34련대 3대대 K중대소속 이등중사 죠셉 이.우딘(36살)외 1명은 도토리를 줏고 있던 김호의(60살)녀성을 <꿩>이라고 하면서 렵총으로 쏘아 죽였으며(<인천신보> 1957.10.6) 10월 22일 오후 5시경 남조선 강원도 강릉근교에서 미제623전투공군사령부소속 중사 윌리암 콤맨은 꿩사냥을 하다가 부근에 있던 김창식(19살)을 <꿩>이라고 하면서 총을 쏘아 중상을 입혔다.(<서울신문> 1957.10.25) 10월 24일 11시경 남조선에 있는 미국대사관 경비병 미제침략군 중사 로버트 더블유.윌코크(23살)는 경기도 화성군 향남면 도리리 뒤산에서 꿩사냥을 하다가 부근에서 놀고 있는 9살난 정재경어린이를 총으로 쏘아 즉사시켰으며 11월 5일 12시경 미제74병기대대 34중대소속 미제침략군 2명은 김포군 대관면 대릉리 부락 뒤산에서 사냥을 하면서 그 부근에 있던 최은행(18살)을 총으로 쏘아 중상을 입혔다.(<경인일보> 1957.11.7) 11월 24일 10시경 울산군 삼남면 하방부락 앞산에서 사냥을 하던 부산 중앙부두소속 미제침략군 대위 브레스 덴 죠오(군번호 01924524)외 5명은 그 근처에 있던 11살의 리학수소년에게 렵총을 쏘아 가슴과 다리,어깨 등 7곳에 중상을 입혔다.(<한국일보> 1957.11.26,<서울신문> 1957.11.27) 1958년 2월 25일 인천시 부평 미제8군 항공기수리소 소장 소령 토마스 지.제임스의 지휘하에 대위 마빈 이.캠프와 상사 로버트 이.웨이든 사울은 구두닦이소년 김춘일(14살)을 아무 리유없이 자기들의 장교숙소에 감금하고 5∼6시간에 걸쳐 곤봉과 가죽채찍으로 잔인하게 때리고 칼로 마구 찔렀는가 하면 뻬ㄴ찌로 두 발톱과 머리칼을 잡아 뜯고 전기리발기로 그의 머리를 깎은 후 머리와 얼굴에 골탄칠을 하고 나무상자에 넣어 못을 친 다음 직승기에 실어 경기도 의정부에 있는 미제1군단 비행장에 날라다 버리는 귀축 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이것이 몸서리치는 <부평소년비행기짐짝사건>이다.(<동아일보> 1958.3.4,<서울신문> 1958.3.5) 6월 2일 새벽 2시경 경기도 파주군 파평면 눌로리에 있는 미제1기갑사단 12기갑부대소속 일등병 로렌스 더블유.추라한은 부대 철조망근처에서 류치선(20살)을 <도적>으로 몰아 카빈총으로 쏴죽였으며(<한국일보> 1958.6.3,<서울신문> 1958.6.4) 9월 8일 오후 5시경 미제8군단 장거리통신대 C중대 소속 운전사 일등병 픽크프 그리인은 충청남도 연기군 전동면 청송리 앞도로상에서 6살난 권봉석을 자동차바퀴에 끼우게 한채 100m나 그대로 달려 즉사시켰다.(<산업경제신문> 1958.9.13) 9월 26일 아침 미제7사단소속 자동차운전사 시오 드 엠.네스(26살)는 의정부읍 축성령고개에서 아무 죄도 없는 인재남(36살),로영관(26살),김한옥에게 총질하여 인재남을 즉사시키고 로영관에게 중상을 입혔으며(<한국일보> 1958.9.27) 11월 12일 미제1기갑사단 20포대대본부소속 일등병 하지스 챠이지는 경기도 파주군 천현면 법원리에 있는 세탁소 부근에서 3명의 청년에게 카빈총을 쏘아 그중 권오원(25살)을 즉사시켰다.(<경향신문> 1958.11.14) 12월 14일 밤 11시 미제8군사령부 재무대소속 하사 챨스 피.리엘(24살)과 병장 죤스 에스.제이모스(20살)는 서울시 중구 충무로 2가에 있는 <카네기홀>에서 출입구 창문유리를 까부시는 란동을 부리다가 이를 말리려던 종업원을 구타하였을뿐아니라 밖에 나와서는 상아탑다방 앞길에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주현식(19살)을 단도로 찔러 중상을 입혔으며 제이모스는 심진택(61살)을 칼로 찔러 현장에서 즉사시키는 흉악무도한 만행을 감행하였다.(<동아일보> 1958.12.15,<평화신문>,<자유신문> 1958.12.16) 1959년 1월 28일 미제1기갑사단 19보병련대 2곡사포대대소속 이등병 칼 비.믹크는 심심풀이로 경기도 리천군에 살고 있는 김택내(18살) 외 1명의 청년에게 련발사격을 가하여 한명을 죽이고 김택내에게는 중상을 입혔다.(<동아일보> 1959.1.29) 2월 8일 미제침략군 사자부대 운전사 에노 소리는 서울시 영등포구에서 몰고 가던 자동차로 10살 가량 되는 어린 소년을 깔아 즉사시킨 후 시체까지 차에 싣고 달아났으며(<동아일보> 1959.2.9) 3월 30일 낮 1시경 미제8군소속 하사 제임스 마흠은 미제8군 서울지구사령부 권총사격장 부근에서 사격훈련을 구경하고 있던 심태명 외 3명의 소년들에게 권총을 발사하여 심태명소년에게 중상을 입혔다.(<한국일보>,<동아일보> 1959.4.1) 5월 10일 10시 5분경 충주시 목행리에 있는 남한강 상류에서 권총사격연습을 하고 있던 충주비료공장 발전소 미국인기술자 죠지 더블유.크렌은 28m거리에 있는 송성학(26살)녀성을 과녁으로 삼고 권총을 쏘아 치명상을 입혔는가 하면(<서울신문> 1959.5.11) 5월 30일 오후 3시경 미제침략군 20여명은 경기도 양주군 로해면 도봉리에서 길가던 사람들이 저들을 쳐다본다는 리유로 집단폭행을 감행하여 구회익(39살),김종만(33살),조재근(25살)에게 중상을 입히였다.(<한국일보>,<동아일보> 1959.5.31) 6월 14일 9시 30분경 인천 외항해상에 정박중이던 미수송선 <하와이안 후리시멘>호의 씨알이스 앤더슨(28살)은공무집행으로 배에 올라 간 석정운에게 다짜고짜로 내려 가라고 호통을 치다가 나중에는 식칼로 그의 손목을 내리쳐 중상을 입혔다.(<인천신보> 1959.6.16) 7월 24일 4시 25분경 미제침략군 서울지구사령부소속 찌프차운전사 일등병 로버트 제이.쉬미드린은 자동차 4대가 달릴수 있는 서울시 룡산구 삼각지대 대도로에서 손수레를 밀고 가는 김용남(50살)을 깔아 죽였다.(<동아일보> 1959.7.25) 8월 19일 아침 미제7사단 포병대 본부중대소속 상등병 벤톤 에이.바틀러(23살)는 경기도 양주군 동두천근방에서 박천태(16살)소년에게 총을 쏘아 치명상을 입히였으며(<한국일보> 1959.8.20) 10월 2일 미제7보병사단 13공병대대 C중대소속 이등상사 와트랜드(24살)는 길가는 경기도 양주군 이담면 동두천리에 사는 장동부(25살) 외 5명을 향해 무턱대고 총을 쏘아 장동부에게 중상을 입혔다. 10월 31일 오후 5시 55분경 미제5공군 1314보급중대소속 일등병 마호니 에취.엘(19살)은 경기도 평택군 송탄면 서정리에서 기중기차를 마구 몰다가 정봉헌(41살)의 집을 들이 받아 집안에 있던 10살난 김기성소년을 즉사시키고 박종환(31살) 외 5명에게 중상을 입혔는가 하면(<경기일보> 1959.11.2) 11월 21일 오후 1시 50분경 경상남도 김해군 록산면 신양리 앞도로에서 찌프차를 미친듯이 몰고 가던 미제침략군 2명은 학교에서 돌아 오는 허금순(11살)과 최명자 두 녀학생을 들이 받아 중상을 입힌 후 실신상태인 그들을 길옆에 끌어다 던지고 달아났다.(<국제신보> 1959.11.22,<한국경제신문> 1959.11.23) 2.남조선녀성들에 대한 릉욕,살인,폭행만행 1957년 1월 7일 오후 6시 30분경 미제침략군 하사 1명은 경기도 파주군 주내면 파주리에 거주하고 있는 리영숙(42살)에게 젊은 녀자를 내라고 강요하다가 거부 당하자 총으로 그의 복부를 쏘아 즉사시켰으며(<인천신보> 1957.1.11) 3월 11일 오후 2시경 미제24사단 48야포대소속 미제침략군 윌리암 에취.제임스 알레이(26살)는 경기도 파주군 적성면 식현리 앞개울에서 빨래하고 있는 리애돌(43살)과 최순희(59살) 두 녀인을 강간하려고 달려 들었으나 수욕을 채우지 못하게 되자 카빈총을 란사하여 리애돌을 살해하는 만행을 감행하였다.(<동아일보> 1957.3.13,<인천신보> 1957.3.14) 4월 17일 밤 10시 파주군 주내면 소재지에서 미제침략군 헌병 4명은 민가에 달려 들어 손영자와 리경자라는 두 처녀를 릉욕하려다가 그 마을에 사는 김기성(21살)청년이 말렸다 하여 그를 심히 구타하고 달아났다.(<비판신문> 1957.4.29) 4월 26일 미제8군사령부소속 미제침략군 하사 1명은 경기도 파주군 림진면 선유리 뒤산에서 송현숙(20살)녀성을 강간한 다음 때려 죽이였으며(<한국일보> 1957.4.29) 5월 16일 경기도 포천군 영북면 운천리에 주둔하고 있는 미제침략군 제17련대 3대대 본부중대 하사 토마스 이멘다 후티 외 1명은 자기들의 더러운 수욕을 채우기 위해 부대부근을 지나 가는 변금순과 장영숙녀성에게 달려 들었으나 거절 당하자 그들을 36m높이의 벼랑에서 굴려 변금순을 즉사시키고 장영숙에게 부상을 입히였다. 5월 22일 김포군 고촌면에서 미해병대사령부소속 사병들은 술을 마시고 술집녀성들에게 달려 들어 강간하려다 목적을 달성 할수 없게 되자 술집주인 부부와 손님 4명을 집단구타하였는가 하면(<인천신보> 1957.5.24) 8월 10일 밤 11시 30분경 미제3련대 보급대대소속 미제침략군 체알크 마크 외 1명은 서울시 중구 북창동에서 송순옥 외 3명의 녀성들을 릉욕하려다가 실패하자 그들을 마구 때려 중상을 입혔을뿐아니라 집 유리창문을 닥치는대로 파괴하였다.(<자유신문> 1957.8.12) 10월 27일 밤 10시 30분경 서울시 중구 을지로 6가에 있는 <주한미경제조정관실> 건물앞에서 미제침략군 이등병 부릭크 월 외 1명은 앞에서 걸어 가는 김순자녀성을 희롱하려고 달려 들었으나 그가 반항하자 마구 구타하여 오른쪽다리를 부러 뜨렸으며(<동아일보> 1957.10.29) 12월 20일 저녁 8시경 미공군 하사 엠손 로날은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미군구락부 앞길에서 길 가는 최길자(32살) 외 한명의 녀성을 리유도 없이 구타하여 중상을 입히는 폭행을 감행하였다.(<산업경제신문> 1957.12.22) 1958년 4월 1일 밤 8시 45분경 부산 제1부두에서 미제침략군 일등병 리챠드 티.맥티니는 부근을 지나가는 17∼18살가량의 소녀를 릉욕하고 카빈총으로 쏘아 즉사시켰다.(<동아일보> 1958.4.3) 5월 17일 미국선박 <빅토리>호 선원 1명은 부산시 초량동에서 박아무개녀성을 릉욕하려다가 거절 당하자 마구 구타한 후 그의 집에 불을 질렀는가 하면(<한국경제신문> 1958.5.19) 6월 9일 6시경 대전에 있는 <주한미군사고문단> 대전파견대소속 미제침략군 하사 윌리암 지.테프드(24살)는 대전시 중동에 거주하는 우순이(50살)녀성을 집근처에 끌고 가 야수적으로 강간한 후 잔인하게 목을 졸라 죽였을뿐아니라 다시 부근주민들인 류관향,서명준,공재윤의 집과 창고들에 불까지 지르고 달아났다.그는 20일전에도 강간과 방화를 감행한바 있는 천인공노할 살인귀이다.(<동아일보> 1958.6.11,<한국일보> 1958.6.12) 6월 17일 밤 9시경 미제6147부대소속 미제침략군 일등병 헤멘 아이벨은 김포군 송정리에 사는 장아무개의 집에 달려 들어 김순수(24살)녀성을 릉욕한 후 집에 불을 놓아 가장집물과 집이 다 타버리게 하였다.(<경인일보> 1958.6.20) 9월 17일 미제304통신대대 이등병 대럴 더블유.그레이(23살)는 서울시 룡산구 후암동 룡산고등학교 앞도로상에서 지나가던 리용주(20살)처녀를 희롱하려다가 뜻을 이루지 못하자 분풀이로 그의 복부를 단도로 찔러 중상을 입혔다.(<평화신문> 1958.9.20) 1959년 남조선녀성들에 대한 미제침략군의 릉욕사건은 나날이 더 늘어 나 1959년 초의 첫 4개월동안에만도 100여건이나 된다. 1월 29일 오후 6시 30분경 경기도 평택군 송탄면 지산리 좌동 뒤산에서 미제침략군 1명은 지산리에 거주하고 있는 김국자(28살)녀성을 유인하여 강간하고 단도로 머리와 얼굴을 마구 찔러 살해한 다음 금반지를 뽑아 가지고 도주하였다.(<한국일보> 1959.1.31) 2월 초순 충청북도 충주시 목행리 306번지에 사는 예리라는 미국인은 고용하고 있던 14살의 리정순소녀를 강간하여 심한 상처를 입히고 그를 17일간이나 감금하여 두었는가 하면(<시사일보> 1959.3.11) 3월 18일 11시 30분경 양주군 이담면 광암리 미제7사단 34련대소속 미제침략군 하사 에이카는 부대정문앞을 지나가던 최경자(18살)녀성을 강제로 경비실로 끌고 들어 가 자기의 요구를 들어 주지 않는다고 하여 가위로 머리칼을 30센치메터가량 잘라 버리였다.(<한국일보> 1959.3.22) 3월 28일 밤 8시경 미제7사단소속 일등병은 경기도 양주군 이담면의 산중에서 동두천리에 살고 있는 김춘자(34살)녀성을 칼로 협박하여 강간한 후 그의 흉부를 마구 찔러 부상을 입혔다.(<인천신보> 1959.3.31) 6월 7일 1시경 미제침략군 이등병 하라칼 아스칼(35살)은 서울시 룡산구 리태원동에서 15살의 소녀 김매자를 꾀여 서울시 중구 회현동에 끌고 가 강간하고 중상을 입힌 후 도주하였으며(<서울신문> 1959.6.8) 9월 8일 3시 30분경 미제7사단 31련대소속 이등병 기미엘 죤슨(20살)은 경기도 양주군 이담면 동두천리 창발부락에서 집으로 가는 리정순(32살)과 김남순(33살)녀성을 강간하려다가 항거에 부딪치자 삽으로 김남순을 내리쳐 중상을 입힌 후 리정순을 다시 삽으로 때려 쓰러뜨리고 강간하는 야수적만행을 감행하였다.(<경인일보> 1959.9.10) 11월 14일 밤 8시경 미제633공병중대소속 미제침략군 일등병 리챠드 엔.아데네티(24살)는 경기도 양주군 별내면 고산리 166번지에 사는 리소요(69살)로인의 집에 달려 들어 그를 마구 때린 후 그의 딸(30살)을 강간하고 달아났다.(<동아일보> 1959.11.23) 12월 31일 밤 10시경 미제7사단 40땅크대대 2중대 중대장 대위 토마스 에취.죤은 사병 2명을 시켜 병영철조망근처를 지나가던 경기도 양주군 의정부읍 가릉리 고등골에 거주하는 박화자(20살)와 동두천읍 생연리에 거주하는 윤순자(25살)녀성을 강압적으로 병영에 잡아 들여 창고에 몰아 넣게 하고는 가죽채찍으로 마구 때린 다음 그들의 옷을 벗기고 등과 하반신에 황색뼁끼칠을 하여 밤 11시 30분경에 부대밖으로 내쫓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만행을 감행하였다.이것이 <의정부녀인뼁끼칠사건>이다.(<한국일보> 1960.1.19) 3.남조선인민들의 재산과 재물에 대한 략탈,파괴만행 1957년 4월 22일 미제침략군 제24사단 헌병대원 80여명은 파주군 연풍리일대의 184세대를 포위하고 100여개의 점포와 주택을 불법수색하여 현금 7만환과 시가 약 1,000만여환에 해당하는 물품 2,324점을 강탈하였다.(<합동통신> 1957.4.22) 4월 14일 밤 10시 30분경 미제812보급중대 핼난데드와 크라이 클 등 3명은 경남영 1946호택시를 타고 가다가 부산시 대연동에 이르자 차를 멈추게 한 다음 갑자기 운전사 김종만(29살)에게 달려 들어 목을 졸라 매고 차밖으로 밀어 낸 다음 현금 3,000환과 택시를 빼앗아 가지고 달아났다.(<동아일보> 1957.4.19) 4월 22일 오후 6시 30분경 미제24사단소속 미제침략군 7명은 파주군 림진면 선유리에서 윤재용이 경영하는 시계점에 달려 들어 진렬장유리를 들부신 다음 녀자용시계 3개와 남자용시계 8개를 강탈하였다.(<동아일보>,<련합신문> 1957.4.25) 6월 23일 10시 15분경 부산시 수정동 78번지에 있는 미제침략군 송유관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부근의 살림집 150여세대가 불에 타고 5살난 권정숙어린이를 비롯하여 37명이 죽고 30여명이 중화상을 당하였으며 2,000여명이 리재민으로 되였다.(<동아일보> 1957.6.25,<국제신보> 1957.6.26) 8월 23일 밤 9시 30분경 송유관을 경비하던 K보안경비대소속 미제침략군 이등병 제임스 소니비(22살)와 론도로 바비 제이(18살)는 인천시 숭의동에 사는 왕명수(33살)의 상점에 달려 들어 <M-1>총과 총창으로 위협한 다음 돈 5,000환과 많은 물품을 빼앗아 가졌다.(<인천신보> 1957.8.25) 10월 24일 경기도 파주군에 있는 미제1기갑사단 19련대 A중대소속 이등상사 베리케이 독가(31살)와 이등병 에벨로 아르.쏘스만(25살)은 빈깡통 10개에 밀가루를 넣어 <커피>라고 하면서 조신억(27살)에게 100딸라와 남조선돈 16만환을 받고 팔아 먹는 사기행위를 감행하였다.(<경향신문> 1957.11.9) 11월 3일 오후 인천시 부평지구 산동부락에서 미제침략군 2명은 길 가던 류경선(37살)을 살해한 다음 현금 5,200환을 가지고 달아났다.(<경향신문> 1957.11.6) 1958년 1월 10일 11시 40분경 미제침략군 1명은 부산시 범일동 미금당시계점에 달려 들어 백주에 시계를 강탈해 가지고 달아 나다가 주인 림상기가 뒤따라 오자 오히려 그를 마구 때려 머리와 허리에 중상을 입히였는가 하면(<국제신보> 1958.1.12) 4월 18일 밤 9시 30분경 장거리통신대소속 사병 네티월타 외 여러명의 미제침략군은 부산시 룡호동에서 엿장사 김관대(31살)의 엿 1,500환분을 먹은 다음 대금을 요구한다 하여 그를 마구 때리고 20m높이의 다리에서 떨어 뜨려 부상 당하게 하였다.(<산업경제신문> 1958.4.22) 5월 27일 밤 9시경 미제30병기중대소속 아렌(22살) 외 1명은 서울시 룡산구 리태원동 앞도로상에서 길 가던 박경옥녀성에게 달려 들어 현금 6만환을 강탈하였다.(<동아일보> 1958.5.30) 1959년 2월 18일 낮 1시경 미제508통신중대소속 미제침략군 일등병 베니스 엘.토위디(19살)와 일등병 듀이 이.오델(21살)은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에 있는 료정을 찌프차로 들이받아 문을 파괴한 다음 달려 들어 술과 녀성을 내라고 강요하다가 거절 당하자 종업원들을 구타하였는가 하면 그들의 이불까지 빼앗아 가지고 가다가 또다시 부근의 다른 상점에서 많은 금품을 강탈해 가는 략탈행위를 감행하였다.(<한국일보> 1959.2.19) 3월 8일 오후 5시 40분경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정류소에서 택시(서울영 352호)를 탄 미제침략군 3명은 문래동에 있는 미제570부대앞에 이르러 료금도 내지 않고 내리다가 조수 강영길이 료금을 요구하자 단도로 그를 찔러 중상을 입히였으며 4월 3일 밤 8시 15분경 서울시 룡산구 한남동 도로상에서 전창로(43살)의 택시를 탄 미제침략군 일등병들인 워커,쿠리,이등병 마틴은 운전사가 료금을 요구한다고 하여 마구 때리였을뿐아니라 도리여 현금 8,300환을 강탈하였다.(<한국일보> 1959.4.5) 4월 6일 저녁 미제침략군 서울지구사령부소속 사병들인 로날드 지.스막크(19살),로베트 이.워커(23살),토마스 에프.웨일리(18살),제임스 이.쿨리(18살)는 서울역앞에서 택시(서울영 4589호)를 타고 김포비행장으로 가다가 조용한 곳에서 운전사 류금세를 단도로 위협한 후 목을 졸라 매고 그가 소지하였던 금품을 가지고 달아났다.(<련합신문>,<동아일보> 1959.4.7) 4월 9일 밤 11시경 미제침략군 304통신부대 일등병 어니알 파카(23살),아 더블유.벨(19살),빌리 할빈(19살),상등병 죠세프 바릴로(18살)는 서울시 룡산구 갈월동 도로상에서 길 가던 림희순과 임신 8개월인 그의 안해 박경자(22살)를 구타하고 그들이 소지하고 있던 금품을 강탈하였으며 이를 제지하려던 김영철을 발로 차서 하수도에 빠뜨려 중상을 입히였다.(<평화신문> 1959.4.11) 5월 8일 오전 미공군 6175기지전대 제1파견대소속 일등병 제임스 브이.데이비스(20살)와 레리 더블유.컬멘(19살),2등병 다니엘 지.비라렐(23살)은 대구부근에서 상점에 달려 들어 닭알꾸레미를 빼앗은 후 그것을 막으려는 주인 김용길(47살)을 마구 때리고 도망쳤다.(<한국일보>,<동아일보> 1959.5.9) 5월 30일 밤 11시 30분경 미제1기갑사단소속 이등병 로버트 디.니콜(24살),죠세프 발(19살),케이 엔.캐리(22살)는 서울시 서대문구 대현동 120번지 앞도로상에서 리건상(33살)이 운전하는 찌프차를 저들의 차로 가로 막고 그에게 딸라를 내라고 협박하면서 마구 때리다가 8만환의 보증수표 한장과 현금 1,500환,운전면허증 등을 강탈하였다.(<서울신문> 1959.6.1) 5월 31일 밤 11시경 미제침략군 화학품창고부대소속 병장 토마스 이.메도우즈(28살) 외 3명은 문창식(31살)이 운전하는 택시를 타고는 료금을 요구하는 운전사를 단도로 찔러 죽이고 현금까지 가지고 달아났다.(<인천신보> 1959.6.4) 6월 3일부터 9일까지의 기간에 서울시 중구 을지로에 있는 미극동지구공병대 헌병부장 소령 프란시스 폭스 등 미제침략군은 서울시 룡산구 후암동에 있는 정진숙녀성의 집을 여러차례 수색하고 물건들을 강탈하였으며 그를 헌병대사무실에 끌고 가 라체상태로 만들고 수색까지 하는 야만적인 행위를 감행하였다.(<한국일보> 1959.6.12) 6월 23일 밤 11시 30분경 미제침략군 2명은 서울시 종로구 내수동에 있는 김영구가 경영하는 술집에서 1,500환분의 술을 마시고 술값을 내지 않았을뿐아니라 가장집물들을 파괴한 후 도망쳤다.(<련합신문> 1959.6.24) 8월 2일 인천 미제532병참중대소속 일등병 스티븐 아르.개부러스는 강옥자(22살)녀성을 구타하여 중상을 입히고 손시계와 팔찌를 강탈하였다.(<동아일보> 1959.8.4) 10월 10일 밤 미제4유도탄사령부소속 일등병 래리 엘스 나이더는 춘천시 소양로 박찬식의 상점에 달려 들어 그를 칼로 찔러 중상을 입히고 상점안에 있는 사람들을 위협하여 물건을 빼앗았는가 하면(<한국일보> 1959.10.13) 11월 미제침략군 서울지구사령부본부 파견대소속 이등병 토마스 에프.웨이러(19살)는 룡산구 리태원동에 있는 홍숙자의 집에 몰래 들어 가 라지오를 도적질해 갔다.(<서울신문> 1960.1.13) 오늘도 남조선에서는 미제의 폭행과 살인만행이 때와 장소,남녀로소를 가리지 않고 공공연히 감행되고 있다.제반 사실들은 미제침략군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가슴 아픈 불행과 고통에서 언제 가도 벗어 날수 없으며 우리 민족이 당하는 치욕의 력사도 끝장날수 없다는것을 보여 준다. 조선인민은 력사가 흐르고 세기가 바뀌여도 침략자,살인자이며 민족이 겪고 있는 모든 불행과 고통,재난의 화근인 미제침략자들을 결코 용서치 않을것이며 그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 내고야 말것이다. 주체92(2003)년 6월 13일 평양(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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