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1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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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시대 혁명의 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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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선군시대 혁명의 주체>라는 제목의 론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현 시대는 선군시대이다.선군시대는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군사중시,군사선행의 원칙에서 풀어 나갈것을 요구한다.특히 오늘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는 문제를 군사중시의 관점에서 옳게 풀어 나가는것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절실한 요구로 나서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시대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혁명의 주체에 관한 리론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심화발전시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히신 선군시대 혁명의 주체에 관한 리론은 선군사상리론에서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선군시대 혁명의 주체는 수령,당,군대,인민의 통일체이다.다시말하여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군대와 인민이 바로 선군시대 혁명의 강력한 주체로,사회주의위업의 위력한 추동력으로 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천명하신 선군시대 혁명의 주체에 관한 리론은 혁명의 주력군에 관한 문제를 새롭게 과학적으로 해명하고 빛나게 해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주력군입니다.> 혁명의 주력군이란 혁명의 주체의 핵심적이며 주도적인 력량,당과 수령의 령도를 제일선에서 받들어 나가는 력량을 말한다. 선행리론은 혁명의 주체에 관한 사상을 제기하지 못하였으며 더우기 혁명의 주체에서 군대가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밝히지 못하였다.선행리론에서는 사회계급관계에 따라 혁명의 동력과 대상을 구분하고 혁명의 동력가운데서 주력군과 예비군을 설정하였으며 혁명의 주력군을 로동계급으로 보았다.이것은 당대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을 반영한것이였다.그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로동계급을 주력으로 하여 사회주의혁명이 승리하고 사회주의건설이 진행되였다.그리하여 로동계급을 주력으로 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는것이 어길수 없는 혁명의 공식처럼 인정되여 왔다. 혁명의 주력군에 관한 문제는 어느 시대,어떤 혁명에서나 고정불변한것으로 될수 없으며 계급관계에 기초해서만 해결할 문제도 아니다.사회의 어느 계급,계층 또는 어느 사회적집단이 혁명의 주력군으로 되는가 하는것은 그가 혁명과 건설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그의 혁명성과 조직성,전투력에 의하여 규정된다. 오늘 <힘의 정책>에 환장한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으로 하여 반제군사전선은 우리 혁명의 제일생명선으로,기본전선으로 되고 있다.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반제군사전선을 지켜 선 혁명대오는 인민군대이며 우리 사회에서 혁명성과 조직성,전투력이 가장 강한 집단도 인민군대이다.혁명과 건설에서 차지하고 있는 지위와 역할로 보나,혁명성과 조직성,전투력으로 보나 인민군대를 따를 사회집단은 없다.이로부터 우리 당은 선군시대 혁명의 주체를 수령,당,군대,인민의 통일체로 규정하고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체의 주도적력량으로,주력군으로 내세웠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선군시대 혁명의 주체에 관한 리론은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기 위한 길을 뚜렷이 밝혀 주고 있다. 혁명의 주력군을 이루는 대오를 정치사상적으로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거기에서 사상과 정신,투쟁기풍의 모든 면에서 본보기를 창조하며 그 모범을 혁명대오전체가 따라 배우게 하는것은 혁명의 주체강화의 합법칙성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군대가 혁명의 주력군으로 되는것만큼 인민군대를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무적필승의 전투대오로 키우는데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야 하며 인민군대에서 창조되는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으로 로동계급을 비롯한 전체 인민들을 튼튼히 무장시켜야 한다.인민군대를 사상의 강군,신념의 강군으로 키우고 혁명적군인정신에 기초한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군민일치를 확고히 보장해 나갈 때 혁명의 주체를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백방으로 강화하고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시켜 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밝히신 선군시대 혁명의 주체에 관한 사상리론의 정당성은 우리 혁명실천에서 뚜렷이 확증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 드시고 끊임 없는 현지지도로 우리 인민군대를 선군혁명의 주력군으로 키우시였으며 인민군대를 본보기로 하여 우리 혁명대오를 정예화,강군화하고 온 사회를 혁명적으로 일신시키기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현명하게 이끌어 오시였다.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군대를 핵심으로,본보기로 하여 군대와 인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치게 되였으며 이 위대한 일심단결은 오늘 우리 혁명의 제일무기로 되고 있다. 군대와 인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은 격렬한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승리의 기본담보로 되고 있다. 미제국주의자들은 력사적으로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압살하는데서 <힘의 정책>과 함께 심리전에 집요하게 매달려 왔다.력사에는 제국주의자들의 심리전에 녹아 나 총 한방 쏘아 보지 못하고 혁명의 전취물을 빼앗긴 나라들도 있고 제국주의침략자들과 변변히 싸워 보지도 못하고 패전한 군대와 인민도 있다.제국주의자들은 지금 우리 나라에서도 이러한 전략을 실현해 보려고 발광하고 있다.교활한 심리전으로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을 분렬시키고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손 쉽게 타고 앉으려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의 술책이다.그러나 인민군대가 수뇌부결사옹위결정체로 위용 떨치고 있으며 인민군대의 모범을 따라 전체 인민이 혁명의 수뇌부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따르고 있기에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내부와해전략과 <힘의 전략>은 걸음마다 파탄되고 있다. 군사적타격력에는 한계가 있지만 사상의 위력에는 한계가 없으며 그 위력은 핵무기보다 더 강하다.제국주의자들이 감히 침략의 불을 지른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결사적으로 투쟁함으로써 침략의 아성을 짓뭉개버릴것이다. 천만군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강력한 추동력으로 되고 있다. 오늘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책동으로 하여 우리의 형편은 의연히 어렵고 우리앞에는 수많은 시련과 난관이 가로 놓여 있다.그러나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굳게 뭉쳐 강성대국건설에서 끊임 없는 비약을 일으켜 나가고 있다.우리 인민군대는 혁명의 주력군으로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영웅적위훈과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고 있다.인민군장병들은 당의 사상과 방침을 높이 받들고 영웅적투쟁을 벌려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과 현대적공장들을 일떠세우고 있으며 인민경제의 어렵고 중요한 부문들을 맡아 돌파구를 열어 나가고 있다.로동계급을 비롯한 전체 인민들은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 배워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나가고 있다. 우리의 현실은 혁명의 주체의 위력,당과 수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만 있으면 제국주의의 침략도 짓부셔 버릴수 있고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 사회주의위업을 힘차게 전진시켜 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 준다. 사회주의위업이 전진해 나가는 과정에 환경과 조건은 달라 질수 있어도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는데 사회주의승리가 있다는 진리에는 추호도 변함이 있을수 없다.혁명의 주체를 강화하는 사업은 정세가 어려워 질수록,사회주의위업이 높은 단계에로 전진할수록 더욱 심화되여야 한다. 우리는 선군시대 혁명의 주체인 수령,당,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을 더욱 튼튼히 다져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해 나가야 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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