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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론평 <무기개발비용 국외로부터 충당>설을 부정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행정부의 공식인물들이 우리가 <핵을 비롯한 대량파괴무기개발의 비용을 국외로부터의 부정송금이나 일본의 폭력단자금,마약밀매에 의한 수입으로 충당한다>느니 뭐니 하는 허튼 나발을 불어 대고 있다.
 이것은 어떻게 하나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영상을 깎아 내리고 반공화국 국제적포위망형성을 위한 명분을 세워 보려는 음흉한 술책이 가소롭게도 진부한 방식으로 표현되고 있다는것을 보여 준다.
 폭력단이니 마약밀매이니 하는 용어자체가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과 체제,우리의 사회생활의 본질적특성과 전혀 량립될수 없다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민은 물론 우리 나라에 체류하면서 우리 나라를 객관적으로 관찰한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자명한 사실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하에서는 가장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법에 의하여 폭력이나 마약범죄들이 엄격히 통제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그 근원자체가 존재할수 없게 되여 있다,
 미국이 우리 제도를 없애 버리려는 침략적야망으로부터 우리의 자위적인 물리적억제력강화에 시비를 걸다못해 저들사회의 고유한 사회악까지 그 무슨 <무기개발비용>문제와 련루시키려 하는것은 비렬하고 어리석기 짝이 없다.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가 낳은 고질병인 폭력단과 마약밀수를 구태여 론하려 한다면 이 화제의 첫째가는 주인공은 바로 미국이 되여야 할것이다.
 <마피아>,<3케이단>을 비롯한 세계적으로 손 꼽히는 폭력단이 기업계는 물론 정계와도 결탁되여 공개적으로 활개치는 나라도 미국이고 빈민굴의 거지로부터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마약사용과 중독으로 빈번히 사회계와 언론계의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나라도 바로 미국이다.
 더우기 폭력단과 마약밀수행위가 국내범위를 벗어나 다른 나라에 대한 간섭과 정변,파괴와 모략책동에 조직적으로 리용되여 왔다는것 역시 공인된 사실이라는것을 념두에 둘 때 우리를 헐뜯으려는 미국의 처사야말로 수치를 모르는 그들의 철면피성만을 부각시켜 줄뿐이다.
 미국은 그 누구의 얼굴에 먹칠해 보려는 헛된 시도를 버리고 제 코부터 바로 씻는것이 좋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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