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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살인만행규탄 신효순,심미선 추모모임
 (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청년학생들의 미군살인만행규탄 신효순,심미선 추모모임이 13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지난해 6월 13일 경기도 양주군 일대에서 북침전쟁연습에 돌아 치던 미제침략군이 14살난 신효순,심미선학생들을 장갑차의 무한궤도로 깔아 그 자리에서 숨지게 하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김경호1비서는 모임에서 한 보고에서 미제가 우리 조국 남녘땅에 둥지를 틀고 있는 한 1년전의 살해사건과 같은 비극은 계속될것이라고 하면서 아직도 침략자들이 분별을 잃고 끊임없이 감행하고 있는 살인만행과 대조선압살책동을 폭로규탄하였다.
 우리는 남녘의 청년학생들이 제2의 신효순,심미선이 되는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미국의 오만하고 횡포한 살인귀적행위와 새 침략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 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청년학생들이 앞장서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모임에서는 추모시 <내곁에 우리 곁에>가 랑송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으며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공동결의문이 랑독되였다.
 모임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미제의 남조선녀중학생 살인만행을 폭로하는 사진전시회장을 돌아 보았다.
 한편 이날 효순,미선 추모하는 어머니들의 모임이 녀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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