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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대축전 페막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내외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열린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발표 3돐기념 민족통일대축전이 페막되였다.
 시종 민족대단결의 기상,자주통일의 열풍으로 끓어 번지는 가운데 진행된 민족통일대축전 페막식이 15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있었다.
 페막식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와 민족통일대축전 북측준비위원회 위원장이며 민족화해협의회 회장인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사회단체 책임일군들,총련일군들,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조선민주법률가협회,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조선아시아아프리카단결위원회,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조선위원회 성원들,과학,교육,문화예술부문 일군들,관계부문 일군들,시안의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해외동포들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민족통일대축전 북측준비위원회 김영대위원장이 페막사를 하였다.
 그는 북과 남,해외에서 성과적으로 진행된 6.15북남공동선언발표3돐기념 민족통일대축전은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며 민족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한 조국통일사상과 불멸의 령도업적을 빛내인 대정치축전이였으며 온 겨레가 조국통일운동에 적극 떨쳐 나서도록 추동한 의의 깊은 통일대축전이였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민족통일대축전을 통하여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을 마련하여 주시고 위대한 선군령도로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을 현명하게 이끌어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에 대하여 더 깊이 알게 되였으며 장군님께서 계시고 그이의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조국통일위업은 반드시 성취된다는 확신을 더욱 굳게 가지게 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해내외 온 겨레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민족통일대축전의 성과를 더욱 공고히 하여 앞으로의 조국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 오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민족통일대축전 페막을 선언하였다.
 <통일아 통일아>노래가 주악되는 속에 대형통일기가 서서히 내리워 졌다.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발표 3돐기념 민족통일대축전은 공동선언의 기치 따라 전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의 반통일세력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삼천리강토우에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7천만겨레의 투쟁을 힘 있게 고무추동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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