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14일기사 목록 |
|
|
||
|
|
||
|
로동신문 사설 사상도 하나,투쟁기풍도 하나인 우리 군대와 인민은 불패이다
|
||
|
||
|
|
||
|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사상도 하나,투쟁기풍도 하나인 우리 군대와 인민은 불패이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조국은 세상에 둘도 없는 <군민일치의 나라>로 위용 떨치고 있다. 조선혁명은 총대의 기치밑에 첫 걸음부터 군민일치로 시작되였으며 군민일치의 위력으로 승리하며 전진하여 왔다. 혁명발전의 매 단계마다 총대중시,군사중시사상을 구현하기 위한 우리 당의 투쟁력사는 긍지 높은 군민일치의 력사였다고 말할수 있다.군민일치의 힘에 의거함으로써 우리는 조국광복위업을 이룩하고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에서도 승리할수 있었으며 반세기가 넘는 오랜 기간 공화국의 존엄과 인민의 행복,사회주의보루를 굳건히 수호할수 있었다. 주체의 군민일치사상이 전면적으로 꽃 펴나는 선군시대에 이르러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일심동체로,우리 나라는 무적필승의 강국으로 되였다. 류례없이 간고하였던 <고난의 행군>은 군대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만난을 뚫고 온 군민대장정이였다.<고난의 행군>의 승리는 곧 군민일치의 승리였다.우리의 군민일치의 공고성과 불패성은 총포성 없는 전쟁,<고난의 행군>을 통하여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우리 나라는 군민일치에서도 세상에서 제일이다.오늘 군민일치는 영광스러운 선군혁명위업의 강력한 추동력으로 되고 있다.군민일치를 떠나서 우리 사회의 억센 밑뿌리와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력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력사상 처음으로 군민일치를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실현한것은 우리의 크나큰 자랑이다. 선군시대가 활짝 꽃 펴나고 있는 우리 나라의 현실과 국제적환경은 우리 혁명의 수뇌부의 군민일치사상의 정당성과 무궁무진한 생활력을 힘 있게 확증해 주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위업을 령도하시는 전 로정에서 언제나 군민일치중시전략을 틀어 쥐고 수천수만리 애병애민의 장정을 이어 오시였으며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와 무한한 헌신으로 군민일치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시였다.사회주의군건설력사에는 우리 혁명의 수뇌부처럼 군대와 인민의 단결문제를 가장 빛나게 해결한 례가 없다.선군시대의 군민일치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의 손길아래 새 모습을 안고 태여난 위대한 정치적생명체이다. 군민일치는 선군위업의 생명선이며 반제계급투쟁이 계속되는 한 잠시도 늦추지 말고 항구적으로 견지하여야 할 전략적과업이다. 군민일치를 강화하는것은 선군위업자체의 필연적요구이다.군민일치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는 그 어떤 만족이나 한계가 있을수 없다.사회주의를 끝까지 고수하고 강성대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자면 군민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는것이 간고한 선군혁명력사의 총화이다.우리는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군민일치의 위력으로 적들을 타승하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한다. 군민일치를 강화하는데서 우리 혁명의 수뇌부의 정책적의도는 군대와 인민이 사상과 투쟁기풍에서 확고한 일치를 실현하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군대와 인민은 사상도 하나,투쟁기풍도 하나가 되여야 합니다.> 군민일치에서 기본은 사상의 일치,투쟁기풍의 일치이다. 우리 당에 의하여 력사상 처음으로 군민일치문제가 주체의 사상론에 기초하여 새롭게 해명됨으로써 혁명군대와 인민의 가장 공고하고 순결하고 위력한 단결을 실현할수 있는 독창적인 길이 열리게 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다같이 혁명의 수뇌부의 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하여 어깨 겯고 싸우는 동지이며 하나의 사상적순결체이다.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오직 하나의 사상,불멸의 주체사상과 그 심화발전인 선군사상밖에 다른 사상이 있을수 없다.군대와 인민이 하나의 사상의지,하나의 목적과 신념만을 가지고 단결하는데 우리 군민일치의 본질적특성과 순결성이 있다. 우리의 군민일치의 위력은 사상의 유일성과 함께 실천행동의 공통성에 있다.당정책관철에서의 절대성,무조건성의 기풍은 우리 군대나 인민이나 한결 같다.인민군대가 높이 추켜 든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구호를 전체 인민이 자신들의 신념의 구호로 접수한것은 군민일치의 생동한 화폭으로 된다. 혁명의 수뇌부와 군대와 인민이 운명공동체를 이룬것이 바로 우리의 군민일치의 참모습이다.앞으로도 영원히 군대와 인민이 사상도 하나,투쟁기풍도 하나가 되여야 군민일치가 어떤 풍파와 시련도 이겨 낼수 있는 공고하고 위력한것으로 되게 할수 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근로자들은 우리 혁명의 수뇌부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군민일치를 강화하는데서 사상과 투쟁기풍에서의 일치를 보장하는데 첫째가는 관심을 돌려야 한다.원군을 하여도 인민군대의 성격과 사명,우월성에 맞게 물질적원호보다 사상정신적원호를 기본으로 하여야 한다.온 사회에 원군기풍을 세우는 기본목적이 전체 인민이 군인들을 친혈육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잘 도와 주어 그들이 조국보위임무를 더 잘 수행하도록 고무해 주는데 있다는것을 누구나 다 똑똑히 인식하여야 한다. 현 시기 군대와 인민이 사상과 투쟁기풍에서의 일치를 철저히 보장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군민일치전통을 빛나게 계승하기 위한 중대사로 나선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몸소 항일의 나날에 마련하신 군대와 인민의 혈연적련계는 우리가 계승해야 할 군민일치의 원형이다.항일유격대가 정권도 공고한 국가적후방도 없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일제와 맞서 싸워 승리할수 있은 비결은 인민대중속에 뿌리를 박고 인민들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싸운데 있었다. <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유격대가 인민을 떠나서 살수 없다.>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군민일치사상은 력사상 처음으로 군민관계를 생사운명을 같이 하는 가장 숭고한 관계로 전환시킨 지침이였다.한줌의 쌀이나 소금,한컬레의 신발을 구하기 위하여 목숨도 바쳐야 하는 때에 원군을 한다는것은 사상과 뜻을 같이 하고 생사를 같이 하는 관계가 아니고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였다.군대와 인민이 한전호에서 일심동체가 되여 싸운 소왕청유격구방위전투는 군대이자 인민이고 인민이자 군대이라는 주체의 군민일치사상의 위력을 과시하였다.간고한 고난의 행군길과 백두밀림의 격전장들마다에 새겨 진 군민일치의 숭고한 모습과 혁명적성격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절대로 변해서는 안된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군민일치의 본래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꽃 피워 나가는것은 선군시대에 혁명하는 우리 세대의 신성한 력사적임무이다.우리는 군민관계에서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보장하는것을 군민일치의 명맥과 선군위업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중대하고 책임적인 사업으로 내세워야 한다. 우리 혁명의 과녁은 변하지 않았으며 반제계급투쟁은 날을 따라 더욱 격렬해 지고 있다.미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본성과 고립압살책동은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는다. 군민일치를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은 적들의 반동적인 사상문화침투책동과 악랄한 심리전을 짓부시고 사회주의혁명진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다지며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는데서 제1차적과업으로 나선다.적들과의 대결전에서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보다 더 위력한 힘은 없다. 우리는 앞으로도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기본으로 틀어 쥐고 군대와 인민의 혈연적련계를 끊임없이 강화해 나가야 한다. 사상과 투쟁기풍에서의 군민일치의 위력은 무엇보다도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에서 남김없이 발휘되여야 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혁명의 첫 걸음부터 수뇌부사수구호를 들었으며 군민일치는 조선혁명의 간고한 시련의 시기마다에 수뇌부옹위에서 결정적역할을 하였다.조선혁명의 개척기나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에도,준엄한 전후시기나 <고난의 행군>나날에도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를 충성으로 받들고 옹위하는데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언제나 사상과 뜻도 신념과 의리도 실천행동도 한결 같았다. 우리의 군민일치의 근본사명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혁명의 수뇌부옹위에 있다.혁명의 수뇌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운명이며 군민일치의 최고뇌수이며 열혈심장이다.군대와 인민에게 사상과 전략전술을 주고 그들을 하나로 굳게 묶어 세워 선군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 나가는 위대한 향도자인 혁명의 수뇌부의 령도를 떠나서 우리의 영광과 행복과 미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에 기초하여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실현하는것이 우리의 군민일치를 강화하는데서 중심과업으로 되여야 한다.<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는 우리 인민군대가 높이 추켜 든 충성의 구호,선군시대의 수령결사옹위의 기치이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다같이 이 구호를 신념의 구호,행동의 구호로 삼고 한마음한뜻으로 관철해 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오직 하나의 사상,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에 기초하여 굳게 단결하며 온 나라의 모든 초소,모든 단위들을 수뇌부사수의 강력한 성새로 다질 때 우리는 그 어떤 적들도 타승하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할수 있다. 인민군대가 인민들을 정치적으로,로력적으로 잘 도와 주도록 하는것은 군민일치를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사업이다. 군대가 인민을 아끼고 사랑하며 적극 도와 주는것은 우리 인민군대의 자랑스러운 전통적미풍이다.근로인민의 아들딸로 조직된 우리 인민군대는 창건 첫날부터 <사령관도 인민의 아들>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뜻을 새기고 인민들을 도와 주는데서 가장 아름답고 고상하고 헌신적인 모범을 보여 주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군민일치력사에 새로운 장을 펼쳐 놓았다.인민들을 끝없이 사랑하고 헌신적으로 도와 주는 인민군군인들의 숭고한 미풍은 온 나라에 우리 군대제일주의구호가 높이 울리게 하고 있다.우리 인민군대처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고 정치사상적으로나 로력적으로 사회와 인민을 적극 도와 주는 훌륭한 군대는 없으며 우리 인민처럼 자기 군대의 덕을 많이 입는 인민은 없다. 인민들에 대한 군대의 헌신적복무와 적극적인 방조는 군대와 인민의 사상의지적단결과 실천행동의 일치를 더 진실하고 확고부동한것으로 만드는 믿음직한 담보로 된다.인민군대에서는 위대한 최고사령관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군중정치사업도 잘하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도 주공전선을 맡아 돌파구를 열어 나가야 한다.지난 날 항일무장투쟁시기에도 그러하였고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그러하였던것처럼 인민들의 일손을 도와 주기 위한 사업을 계속 잘해 나가야 한다.인민들을 한없이 존경하고 위해 주며 인민의 리익을 견결히 옹호하는것은 인민군군인들이 지켜야 할 응당한 도리이고 본분이다.인민군대에서는 모든 군인들이 인민들을 친부모,친형제처럼 대하고 그들의 생명재산을 목숨 바쳐 지키도록 하는 교양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온 사회가 인민군대의 사상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 배우는것은 군민일치를 강화하기 위한 근본방도이다. 군민일치의 기준과 귀감은 사상과 투쟁기풍에서 가장 높은 수준에 있는 인민군대이다.사상정신적풍모와 도덕기풍,문화정서생활과 일본새의 모든 면에서 사회성원들을 인민군대의 높이에 끌어 올리는것이 군민일치의 목표로 되여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의 뜨거운 사랑과 정력적인 령도밑에 우리 인민군대는 선군시대 혁명가의 전형으로,인간완성의 본보기로 자라났다.인민군대에서는 조국을 보위하고 강성대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 나가는 중임을 걸머지고 있으면서도 나라와 인민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하여 자체의 힘으로 살림살이를 깐지게 해나가고 있다.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인민군대의 숭고한 혁명가적풍모와 투쟁기풍을 그대로 닮도록 잘 교양하여 그들의 사상정신세계를 인민군대와 같은 높이에 올려 세워야 한다. 군민일치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끊임없이 심화시켜 나가야 한다. 다른 모든 사업과 마찬가지로 군민일치도 인민들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을 선행시켜야 잘될수 있다. 사회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인민들속에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면 그들은 군대와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단결하여 사회주의제도를 지키기 위하여 충직하게 싸워 나갈것이다.사회당조직들에서는 인민생활문제를 풀고 후방을 공고히 하는것이 인민군대를 진심으로 도와 주고 정치사상적으로 원호하는것으로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언제나 여기에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 인민군대를 사랑하고 적극 내세워 주는 사회적기풍을 세워야 한다. 지금 우리 인민군장병들이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키기에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행복한 삶이 수호되고 미제의 침략과 전쟁,고립압살책동이 걸음마다 분쇄되고 있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인민들은 인민군대가 있어 우리가 발편잠을 자고 강성대국건설이 힘 있게 다그쳐 진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어려울 때나 기쁠 때나 군대를 먼저 생각하여야 하며 생활의 모든 계기마다에서 군인들을 적극 우대하고 진심으로 위해 주어야 한다. 군대와 인민들사이에 오가는 혈육의 정을 끊임없이 두터이 하여야 한다.사회적으로 <우리 공장-우리 초소>,<우리 농장-우리 초소>,<우리 학교-우리 초소>,<우리 마을-우리 초소>운동을 더욱 힘 있게 벌려야 한다. 전쟁로병,영예군인,제대군인들을 사회적으로 내세워 주고 잘 돌봐 주는것은 인민군대에 대한 힘 있는 사상정신적고무로,온 사회에 군민일치의 꽃을 계속 활짝 피워 나가는 훌륭한 정치적사업으로 된다. 전쟁로병,영예군인,제대군인들은 마음속의 군복을 벗지 않고 오늘도 변함없이 어제날의 병사의 자세로 살며 싸워 나가는 선군시대의 혁명가들이다.당조직들과 모든 단위들에서는 전쟁로병,영예군인들의 정치사상생활과 경제문화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며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바친 그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북 돋아 주어야 한다.모든 제대군인들이 대홍단에 달려 간 제대군인들처럼 강성대국건설장들마다에서 혁명적군인정신과 전투적인 군인기질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하여야 한다. 혁명적군인가정,원군열성자들은 선군시대 군민일치의 선구자들이다. 우리 나라 혁명적군인가정의 시조는 백두산혁명가문이다.항일유격대가 입은 첫 군복도 강반석어머님께서 성심성의로 지어 주신것이였다.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전투장에서는 수령결사옹위의 전형이시였으며 적후공작에 나가시면 인민의 친근한 딸이시였다.조선의 위대한 어머님들이 바치신 애병애민의 정은 우리 군건설력사에 뜨겁게 새겨 져 있으며 오늘도 이 나라의 초소들마다에 그대로 미치여 병사들을 살뜰히 돌봐 주고 무한히 기쁘게 해주고 있다. 우리는 백두산총대가정의 위대한 모범이 온 나라 모든 가정들의 가풍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모든 녀성들은 전화의 나날의 남강마을 녀성들처럼,최고사령부의 작식대원들인 군인가족들처럼 남편들과 한전호에서 조국을 굳건히 지켜야 한다.선군시대 사회의 모범적인 세포인 군인가정들이 당의 군민일치사상을 꽃 피우는데서 노는 역할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높아 질것이다. 인민들이 보내는 위문편지,초소에서 오는 병사들의 편지는 군민의 정을 두터이 하고 군대와 인민을 하나의 혈맥으로 이어 주고 있다. 반세기전 전화의 나날에 창작되여 오늘도 널리 불리우고 있는 노래 <아무도 몰라>가 전선과 후방의 청춘들속에서 사상과 정서,목적과 지향의 일치를 보장하는데서 논 고무적역할은 참으로 컸다.우리는 가정과 고향의 소식,모교의 소식,사회주의건설소식 등 후방의 소식을 초소의 병사들에게 정상적으로 전해 주어 그들의 애국심과 전투적사기를 북 돋아 주고 군민의 혈연적련계를 더욱 두터이 하여야 한다.<군민아리랑>과 같은 선군시대 군민일치의 혁명군가가 전후방에 높이 울려 퍼지게 하여야 한다. 군대와 인민을 하나의 사상,하나의 투쟁기풍으로 묶어 세우는데서 출판보도물과 문학예술작품이 노는 사상교양자적역할은 대단히 크다. 신문,통신,방송의 기자,편집원들과 작가,예술인들은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과 사회주의수호전에 이바지하는 기사,편집물들,문학예술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하여야 한다.원쑤들과의 판가리결전의 시각이 오면 천만군민이 통채로 총폭탄이 되여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쓸어 버릴 결사의 각오로 심장을 불 태우게 하여야 한다. 영광스러운 선군위업의 승리와 미래는 군민일치에 달려 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한생을 바쳐 굳건히 마련하신 군민일치로 선군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것은 우리 혁명의 수뇌부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최후의 승리와 미래는 강철의 령장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싸워 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것이다. 모두다 주체의 군민일치사상만세 높이 부르며 조국과 민족의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전진해 나가자!(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