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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6.15공동선언발표 3돐 성명,담화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6.15북남공동선언발표 3돐에 즈음하여 조선통일지지아시아지역위원회,인디아공산당,인디아로조중앙을 비롯하여 26개의 인디아에 있는 국제 및 지역기구와 정당,단체들이 6일 뉴델리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공동성명은 외세의 간섭이 없이 <우리 민족끼리> 나라의 통일을 이룩할것을 확약한 6.15북남공동선언은 진정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나 접수할수 있는 가장 공명정대한 선언이라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미국의 핵소동에 편승하여 남조선당국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헐뜯는 불손한 언동도 서슴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민족분렬 50여년만에 모처럼 마련된 합의에 대한 엄중한 위반이라고 지적하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6.15북남공동선언리행을 방해하는 시대착오적인 행동에 더는 매달리지 말아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5일 우간다전국운동 서기국은 성명에서 자기들은 6.15북남공동선언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그 실현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9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차상보부의장은 담화에서 북남공동선언의 발표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을 이룩할것을 전 세계에 알린 장엄한 선언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공동선언발표이후 북과 남사이에는 일찌기 있어 보지 못한 경이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 나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이것은 우리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얼마든지 가까운 앞날에 조국통일을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결과이라고 지적하였다.
 재중동포들은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 따라 우리 민족끼리 단합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설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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