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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총대변인 미군무력증강계획에 경고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10일 담화에서 조미핵대결이 폭발전야로 치닫고 있는 조선반도의 첨예한 정세하에서 미국이 남조선강점 미군무력을 대폭 증강할 새로운 <계획>을 발표한것은 전면전쟁의 발화점으로 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로동계급의 세상이며 우리 사회는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사회주의가 운명공동체를 이룬 가장 우월하고 생명력 있는 사회이다.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의 불패의 위력은 미군의 그 무슨 <신속기동부대>나 <정밀유도폭탄>같은것은 대비도 할수 없는 거대한 폭발력을 발휘할것이며 그것은 침략과 전쟁에 환장이 된 미국의 핵광신자들에게 무서운 징벌을 가하게 될것이다.
 미국은 세계<최강>을 떠들다가 우리 인민앞에 쓰디쓴 참패를 당한 지난 세기 50년대의 쓰라린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하며 자멸을 촉진하는 무분별한 무력증강책동을 당장 걷어 치워야 한다.조선로동계급이 마련해 놓은 우리의 강력한 억제력은 그 어떤 침략과 군사적공격에도 끄떡없이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녕을 지켜 나갈것이며 도발자들에게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을 안길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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