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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침략자의 오만한 <국방예산> 증액압력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관> 라포트가 어느 한 강연회에 나타나 미군의 <전력증강>에 맞추어 남조선군<전력>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 져야 한다>고 력설하였으며 이보다 앞서 남조선에 기여 든 미국방성 부장관 울포위쯔도 남조선 <국회 국방위원회소속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 남조선의 <국방예산>증액의 <필요성>에 대해 횡설수설하였다.
 11일부 <민주조선>은 이것은 저들의 <전력증강계획>에 남조선이 보조를 맞추어 거액의 자금을 지출하여 남조선군의 현대화를 다그치라는 일종의 압력이며 그들을 우리와의 대결에로 내몰려는 전쟁선동이나 다름이 없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제가 남조선에 대한 <국방예산>을 늘일것을 강요해 나서고 있는것은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로 남조선군의 현대화,정예화를 다그쳐 저들의 전쟁대포밥으로 써먹기 위해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국방예산>증액요구에는 남조선에 더욱 많은 무기를 팔아 넘김으로써 거기서 막대한 리익을 얻으려는 리속도 숨겨 져 있다.
 미제가 저들의 리해타산으로부터 남조선에 거액의 전쟁예산을 지출할것을 또다시 요구해 나선것은 날강도의 심보를 드러낸것과 같다.
 미제는 남조선군<전력>을 위한 투자가 <대북억제력>을 위한것처럼 광고하고 있지만 그것은 여론을 오도하기 위한 기만술책이다.
 미제는 더이상 간교한 술책에 매여 달리지 말아야 하며 조선에서 새 전쟁을 일으키려는 무모한 시도를 버리고 남조선에서 당장 물러 가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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