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1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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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소년들의 야영생활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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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명승지들에 꾸려 진 소년단야영소들에서 학생소년들의 즐거운 야영생활이 한창이다.
청소년과외교양지도국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현재 야영생들의 수는 8,700여명이다. 야영소들에서 학생소년들은 배운 지식을 더욱 공고히 다지며 등산,해양,체육,문화오락 등 다채로운 야영생활을 통하여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하고 있다. 만경대와 장자산,포평소년단야영소를 비롯한 산을 낀 야영소들에서는 학생소년들이 등산활동과정에 산에 익숙하기 위한 행군과 벼랑타기,식물채집을 하면서 배운지식을 다지고 있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와 남포,문천,서호,경포,개성소년단야영소 등 강과 바다를 낀 야영소들에서는 야영생들이 해양활동을 기본으로 하면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밖에도 많은 야영소들에서 학생소년들이 오락회,무도회,분단별 체육경기와 줄넘기,수건돌리기 등 민속놀이로 야영생활을 이채롭게 조직하고 있다. 학생소년들의 야영생활은 해마다 2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진행된다. 야영기일은 소학교,중학교에 따라 3일,5일,7일,9일로 지정되여 있다. 해마다 평균 10여만명의 학생소년들이 즐거운 야영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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