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11일기사 목록
일제의 식민지통치에 타격을 준 6.10만세시위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 대한 일제의 군사적강점시기에 일어 난 6.10만세시위는 대중적인 반일투쟁이였다.
 이 투쟁은 간악한 일제의 식민지통치에 대한 조선인민의 쌓이고 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다.
 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일제침략자들은 1920년대에 들어 서면서 급속히 앙양되는 각계층 인민들의 혁명적진출과 반일투쟁기운을 무마해 보려고 종래의 <무단통치>를 이른바 <문화통치>로 바꾸어 보다 교활하고 악랄한 방법으로 식민지통치를 강화하였다.
 조선인민은 일제의 파쑈폭압에 굴하지 않고 반일독립기세를 계속 높였으며 마침내 주체15(1926)년 6월 10일 대중적인 반일시위투쟁에 떨쳐 나섰다.
 여기에는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의 존엄을 귀중히 여기는 각계층 군중이 광범히 참가하였다.
 시위군중들은 <조선독립 만세!>,<일본군대 물러가라!>,<조선독립운동자들은 단결하라!>는 구호들을 웨치면서 기세를 올렸다.
 6.10만세시위투쟁은 일제의 조선강점을 허용하지 않으려는 조선인민의 불굴의 의지와 애국적기개를 내외에 힘 있게 과시하였으며 일제의 <문화통치>의 기만성을 폭로하고 식민지통치에 커다란 타격을 주었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