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11일기사 목록 |
|
|
||
|
|
||
|
로동신문 6.10만세시위투쟁 77돐,반전반미투쟁 호소
|
||
|
||
|
|
||
|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반일6.10만세시위투쟁은 일제의 식민지통치에 대한 조선인민의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으며 민족적자주권과 나라의 독립을 위한 대중적인 반일애국항쟁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이 시위투쟁이 있은 때로부터 77돐이 되는 날에 즈음하여 실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6.10만세시위자들이 반일애국의 피를 뿌린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으나 자주와 독립에 대한 그들의 피 타는 념원은 전국적범위에서 실현되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민족앞에는 6.10만세시위자들의 념원대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갈라 진 조국을 하루빨리 통일하여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이룩해야 할 민족적과제가 남아 있다. 오늘 우리 나라의 통일을 방해하고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침해하는 주되는 외세는 바로 미국이다.미국은 <핵문제>를 걸고 대조선적대시압살정책에 악랄하게 매여 달리면서 무모한 핵전쟁도발책동을 광란적으로 벌리고 있다.이에 일본도 합세해 나서고 있다. 만일 대조선침략세력의 반공화국압살책동과 핵전쟁도발책동이 허용된다면 민족의 숙원인 자주적평화통일위업은 파국에 처하고 조국강토는 외세가 일으킨 핵전쟁의 마당으로 화하게 될것이다. 거족적인 반전반미투쟁에 민족의 살 길이 있으며 자주통일이 있다. 온 겨레는 민족자주통일시대의 대명제인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굳게 단결하여 민족적화해와 단합,자주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운동을 더욱 힘 있게 벌려 나가야 할것이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