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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은 전범자로서 국제적인 심판을 받아야 한다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프랑스,스웨리예,영국 등 서방언론들은 미국이 이라크에서 대량살륙무기를 찾아 내지 못함으로써 이라크전쟁의 <합법성>이 의문시되고 있으며 이것이 미국을 더욱 어려운 처지에 몰아 넣게 될것이라고 평하고 있다.
 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이라크전쟁을 도발한 진짜목적은 <대량살상무기파괴>에 있는것이 아니였다고 하면서 사실 미국은 이 나라의 무진장한 원유가 탐이 나서 오래동안 침략의 기회를 노려 왔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을 떠들어 대며 반공화국대결소동을 악랄하게 벌리고 있는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우리에 대한 핵압력소동을 벌리고 있는것도 이라크처럼 우리 제도를 허물어 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라크사태가 보여 주는바와 같이 무기사찰은 무장해제로 이어 지고 무장해제는 전쟁을 불러 온다.이런 조건에서 우리가 선군의 기치밑에 나라의 방위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 나가는것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정당한 자위적권리행사이다.
 우리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갖추고 있는데 대하여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미국은 그 어떤 술책으로써도 저들의 전쟁범죄를 감출수 없다.미국은 전범자로서 국제적인 심판을 받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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