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11일기사 목록
조선중앙통신 론평 <마약밀매> 등을 걸고 드는 미국의 파렴치한 책동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이 <테로>와 <마약밀매>,<랍치>와 <화페위조> 등의 문제를 가지고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 들고 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것은 우리 공화국을 비법행위를 일 삼는 <불량배국가>로 몰아 국제무대에서 정치도덕적으로 매장시키고 고립압살하려는 부쉬행정부의 어리석고 파렴치한 책동의 일환이다.
 우리에게는 인민이 스스로 선택한 우리 식의 사회주의제도가 있고 수십년간 품들여 마련한 자체의 튼튼한 경제적토대와 잠재력이 있다.그러므로 우리는 국제적으로 <마약밀매>나 <화페위조>와 같은 비법행위를 할 필요가 없으며 더우기 그 누구로부터 우리의 정치체제와 경제제도를 <담보> 받아야 할 요구는 애당초 제기되지 않는다.
 공화국정부는 지난 기간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끊임 없는 봉쇄속에서도 자체의 힘으로 경제를 건설했고 인민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하여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공화국정부는 내각결정 제32호,제128호,제129호를 비롯한 결정들에서 인민생활을 높이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근로자들의 생활비를 인상하도록 하였다.그리고 여러 기회에 걸쳐 경제개혁을 추진시켜 왔으며 다른 나라들과의 합영합작도 적극 장려하고 있다.
 공화국정부는 특히 지난해에 전반적으로 상품가격과 생활비를 개정하고 그에 맞게 경제관리를 해나갈데 대한 중대한 조치를 취하였다.
 올해에 들어 와서도 회계법이 채택되고 농민시장을 종합적인 소비품시장으로 확대한것을 비롯하여 경제와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서 우리 자체로 할수 있는 여러가지 실천적조치들이 실시되였다.
 농토산물뿐아니라 공업품도 팔고 사게 되여 있는 개편된 종합시장이 지금 우리 나라의 도처에 꾸려 지고 있다.
 우리는 이런 시장운영이 처음인것만큼 다른 나라들로부터 전문가양성,경험도입을 비롯한 협조를 가능한껏 받으려 하고 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있지도 않는 <테로>와 <마약밀매>,<랍치>와 <화페위조>를 꺼들면서 우리 공화국을 비법행위를 일 삼는 <불량배국가>로 몰아 붙이려 하는것은 우리의 정당한 조치들에 대한 도전행위로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미국은 우리를 모해하기에 앞서 테로와 마약매매 등 온갖 위법행위가 판을 치는 진짜 불량배국가로서의 자기처지를 똑바로 알고 제 코나 바로 씻는것이 좋을것이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