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1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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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개의 대학,학교들이 영웅들의 이름으로 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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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운 수많은 영웅들이 오늘도 영생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50여개의 대학,학교들이 영웅들의 이름으로 명명되였다. 차광수신의주제1사범대학,최희숙함흥제1교원대학,장철구평양상업대학,강건사리원의학대학을 비롯한 많은 대학들이 영웅의 첫 세대인 항일혁명투사들의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다. 또한 해주농업대학에 광복직후 애국미헌납운동의 선구자이며 농민영웅인 김제원농민의 이름을 달아 김제원해주농업대학으로,사리원농업대학을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크게 기여한 계응상영웅의 이름을 달아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으로 불리우고 있다. 조국해방전쟁시기 배출된 수많은 영웅들도 교정과 더불어 영생하고 있다.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서슴없이 바친 리수복과 조군실의 이름도 순천화학공업대학,원산공업대학과 더불어 빛나고 있다. 혁명동지들을 위해 자기의 고귀한 청춘을 바친 김광철,생명의 마지막 순간까지 수령결사옹위의 산 모범을 보여 준 길영조를 비롯한 선군시대의 수많은 영웅들의 이름도 모교와 함께 불리우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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