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1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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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미자주통일의 시간표를 앞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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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공화국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온 겨레에게 반미자주화의 기치높이 미군철수투쟁을 힘 있게 벌려 나갈데 대한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였다.
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민족분렬의 장본인이고 온갖 불행과 재난의 근원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우리 나라는 광복후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때로부터 북과 남으로 갈라 지게 되였으며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에 계속 둥지를 틀고 있는것으로 하여 오늘까지 통일을 이룩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은 미국이 추구하고 있는 범죄적인 대조선정책의 직접적인 산물이다.미국은 조선반도를 아시아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고 나아가서 세계제패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고 있다.이로부터 미제는 남조선을 언제까지나 군사적으로 강점하려 하고 있으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악랄하게 가로 막고 전 조선에 대한 지배를 실현하려 하고 있다.특히 미제침략군은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을 정당화하고 조선반도에 대한 침략의 척후대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북의 위협>론을 계속 류포시키면서 조선반도의 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고 있다. 이 모든 사실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을 끝장내지 않고서는 우리 민족이 전국적범위에서 자주권을 확립할수 없으며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과 민족의 통일적발전도 이룩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 준다. 론설은 온 겨레가 민족의 존엄과 명예를 걸고 미군철수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섬으로써 반미자주화,민족자주통일의 시간표를 앞당겨 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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