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1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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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설 인민군대의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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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인민군대의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군대가 사상과 정신,투쟁기풍의 모든 면에서 전민의 거울로 되고 있다. 우리는 혁명과 건설이 전진할수록 인민군대를 따라 배우기 위한 투쟁을 더욱 심화시켜 나가야 한다.여기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에 대한 인민군대의 결사관철의 정신을 적극 따라 배우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인민군대에는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결사관철하는 좋은 기풍이 서 있습니다.> 인민군대의 결사관철의 정신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과 지시를 집행하기전에는 죽을 권리가 없다는 드팀 없는 신념이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최상의 수준에서 꽃 피우는 투철한 투쟁정신이다. 오늘 인민군장병들의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은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을 한없이 격동시키고 있다.로동당시대에 길이 빛날 대기념비적창조물들에는 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위훈이 깃들어 있다.서해갑문과 안변청년발전소,평양-향산관광도로와 여러 도들에서 진행된 대규모의 토지정리 등 우리 인민군군인들이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에 대한 절대관철의 투쟁정신으로 일떠세운 창조물들은 수없이 많다. 인민군군인들은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의도하시고 바라시는것이라면 천만시련이 겹쌓이고 만리 불바다가 앞을 막아 나서도 무조건 현실로 꽃 피우고야 만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국토건설방침을 제시하시면 누구보다 앞장 서서 관철하는것도 인민군대이고 장군님께서 중소형발전소를 많이 건설할데 대하여 말씀하시면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기어이 건설하고야 마는것이 인민군군인들의 기질이다. 오늘 인민군군인들은 두벌농사를 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관철하는데서나 후대들에게 아름다운 조국강산을 물려 주기 위한 투쟁에서나 그리고 선군시대의 혁명적인 정서와 문화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빛나는 귀감을 창조하고 있다. 우리는 누구나 다 인민군군인들의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의 높이에 자신을 따라 세워야 한다. 우리의 강성대국건설투쟁은 사생결단의 각오로 해야 할 간고한 투쟁이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하여 그 어느 때 보다도 발광적으로 책동하고 있다.우리 조국땅에는 핵전쟁의 검은 구름이 시시각각으로 밀려 오고 있으며 우리앞에는 준엄한 시련이 가로 놓여 있다. 오늘과 같은 시기야말로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인민군대와 같은 죽음을 초월한 결사의 투쟁정신을 발휘하여야 할 때이다. 전체 인민들이 인민군대의 절대관철의 정신으로 투쟁하는것은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힘 있게 과시하기 위한 중대한 사업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전당,전군,전민이 령도자의 사상과 의지에 따라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불패의 통일단결이다.우리의 일심단결이야말로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우리 혁명의 제일무기이다.적들은 강철 같은 규률에 기초한 우리의 이 일심단결을 제일 무서워 하고 있다. 우리가 인민군군인들처럼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고 그것을 구현하기 위한 투쟁에 한몸을 내대는것이 곧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높이 떨치는것으로 된다. 오늘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우리의 진군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 섰다.우리 인민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경제강국의 높은 령마루를 향하여 과감히 전진해 나가고 있다. 제국주의자들의 방해책동이 날로 우심해 지고 있는 속에서 경제강국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쳐 나가자면 견인불발의 의지와 비상한 인내력을 높이 발휘하여 완강하게 투쟁하여야 한다.인민군군인들처럼 절대적인 신념과 결사의 의지로 당정책을 받들고 관철해 나간다면 경제강국건설에서 우리에게 뚫지 못할 난관도,점령 못할 요새도 있을수 없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상관점도 투쟁기풍도 생활방식도 선군의 요구대로!>라는 당의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군대의 절대관철의 정신을 따라 배우기 위한 투쟁을 더욱 심화시켜 나가야 한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인민군군인들처럼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과 당의 방침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 들이는 확고한 립장을 가져야 한다. 인민군군인들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주시는 모든 명령과 지시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할수 있은것은 장군님의 말씀과 방침을 절대적으로 받드는 신념이 확고하기때문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과 방침은 우리 혁명과 건설의 가장 옳바른 지도적지침이며 그것을 관철하기전에는 죽을 권리가 없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가져야 한다.인민군군인들처럼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 몸을 내대고 생명도 서슴없이 바칠 굳센 각오로 가슴 불 태워야 한다. 인민경제를 현대화,정보화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개건방침과 종자론을 구현할데 대한 방침,감자농사혁명방침과 두벌농사방침,양어와 축산을 발전시킬데 대한 방침,국토건설과 토지정리방침을 비롯하여 우리 당이 중요하게 내세우고 있는 모든 방침들을 틀어 쥐고 끝까지 일관성 있게 관철해 나가야 한다.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 자기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관철하기 위한데 총 화력을 집중하며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정책관철에서 사생결단의 의지를 발휘해 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일을 자체의 힘으로 해나가는 인민군대의 투쟁기풍은 우리 인민모두가 적극 따라 배워야 할 본보기이다. 최근년간 인민군군인들은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닭공장과 메기공장을 비롯한 현대적인 생산기지들과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웠다.그 모든것은 인민군군인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건설한것들이다. 인민군대는 조국보위의 무거운 중임을 맡고 있으며 그들의 투쟁조건은 사회의 그 어느 단위보다도 어렵다.그러나 인민군군인들은 불가능을 모르고 있다. 우리는 인민군군인들처럼 자기 힘을 믿고 죽으나 사나 자체의 힘으로 모든 일을 해나가는 혁명적인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해야 한다.가는 곳마다에서 대담하게 생각하고 대담하게 실천하며 당의 부름이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인민군군인들의 공격정신이 힘차게 맥박치게 하여야 한다. 당의 방침관철의 성과여부는 일군들에게 달려 있다.모든 일군들은 인민군대의 지휘관들처럼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호를 높이 들고 어렵고 힘든 모퉁이를 도맡아 해제끼며 언제나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나가야 한다.어려운 때일수록 자기 단위 근로자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친부모의 심정으로 따뜻이 돌봐 주어야 한다.이와 함께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필승의 신심을 가지고 당정책관철에 떨쳐 나서도록 적극 도와 주고 이끌어 주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대처럼 당의 방침관철에서 높은 혁명성과 전투력을 발휘함으로써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 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다그쳐 나가는 조선인민의 백승의 기상과 불패의 위력을 온 세상에 힘 있게 떨쳐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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