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1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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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공군 제855군부대를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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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9일 조선인민군 공군 제855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이 동행하였다.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공군사령관 상장 오금철을 비롯한 장령들과 군부대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사적비와 혁명사적교양실,연혁실을 돌아 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수십차례의 현지지도를 받는 영광을 지닌 이 비행군부대에는 수많은 가슴 뜨거운 혁명사적들이 아로 새겨 져 있다. 그이께서는 우리 나라 공군무력의 발전력사가 집대성되여 있는 소중한 사적물들과 사적자료들을 돌아 보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적인 공군건설을 위해 바쳐 오신 령도의 나날들을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50여년에 걸치는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 온 부대는 수십명의 공화국영웅들을 비롯한 많은 위훈자들을 배출한 오랜 투쟁전통을 가지고 있는 자랑 높은 부대이라고 하시면서 나라의 공군건설에 쌓아 올리신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우리의 무적의 공군사와 더불어 찬연히 빛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에서 부대의 발전력사를 생동하게 보여 줄수 있게 연혁실을 잘 꾸린데 대하여 치하하시면서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활발히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작전지휘실에 들리시여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장병들이 우리 당의 자위적인 군사로선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모든 비행사들을 하늘의 육탄용사들로 튼튼히 준비시켰을뿐아니라 날로 우심해 지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에 대처하여 조국의 령공을 믿음직하게 지켜 가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병영구내와 부대에서 자체로 건설한 랭장고와 발전소 그리고 직속중대의 교양실,침실,세목장 등 여러곳을 돌아 보시면서 부대관리와 군인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양실태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부업농장에서 생산된 갖가지 신선한 남새들과 특색 있게 건설된 발전소,병사들속에서 활용되고 있는 영예등록장과 전투기록장을 보시고 부대에서 병영구내를 공원처럼 알뜰하게 꾸리고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그쯔ㄴ하게 갖추어 군인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 주었으며 병사들의 특성에 맞게 사상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 있게 진행하고 있는데 대해 대단히 기뻐 하시면서 그들이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장병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날 군부대관하의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 받은 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장의 안내를 받으시며 부대의 자랑찬 행로를 보여 주는 전투기록들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이 부대의 비행사들은 미제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지난 조국해방전쟁과 웨ㅌ남전쟁에서 불 타는 조국애와 숭고한 국제주의정신을 안고 한몸 그대로 육탄이 되여 영용하게 싸움으로써 눈 부신 전과를 거둔 참으로 용감무쌍한 영웅들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무공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비행준비강당과 실내훈련실에 들리시여 비행사들의 훈련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 비행사들이 <훈련도 전투다!>라는 당의 구호를 받들고 훈련을 꾸준히 진행하여 높은 전투기술과 능력을 소유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을 따뜻이 고무격려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식당,취사장,일일창고,양어장 등 부대의 여러곳을 돌아 보시면서 비행사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사랑으로 따뜻이 보살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비행사들을 만나시여 사업과 생활은 물론 휴양생활에 대해서까지 일일이 알아 보시며 한 없는 사랑과 은정을 부어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비행사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 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과 함께 뜻 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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