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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부담에 의한 살림집건설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중심부에 위치한 영광거리가 개건보수되고 있다.
 전후에 새롭게 형성된 이 거리는 대부분 평범한 로동자,사무원들의 살림집들로 이루어 져 있다.개건보수의 기본대상은 이 살림집들이다.
 지금 살림집들의 외부가 현대적미감이 나게 개건되고 내부도 보다 편리하고 문화적인 생활을 누릴수 있도록 보수되고 있다.
 한편 자강도 강계시의 서산거리와 남포시의 군민거리 건설이 빠른 속도로 진척되여 벌써 거리의 도로축이 형성되고 많은 살림집들이 완공되였다.
 황해북도 사리원시에 특색 있게 건설되고 있는 민속거리에도 조선식살림집들이 들어 앉았다.
 인민생활과 관련된 문제들을 최우선시 하고 있는 조선에서는 살림집건설에 계속 큰 힘을 넣고 있다.
 그처럼 어려움을 겪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나날에도 살림집건설은 변함없이 진행되였다.
 지난해에만도 11만 3,600여동의 농촌문화주택들이 주민들에게 차례졌다.
 올해 들어 와서만도 청단군과 문천시,원산만제염소를 비롯하여 나라의 각지에서 새집들이를 하였다.
 인민적시책에 의하여 국가적부담으로 건설된 살림집들은 인민들에게 모두 무상으로 배정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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