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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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선제공격을 위한 미군무력증강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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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 라포트는 남조선의 <국방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미군무력의 <전력증강계획>이라는것을 밝혔다.
6일부 <민주조선>은 미국의 <전력증강계획>은 철두철미 남조선강점 미군무력의 기동력과 화력을 제고하고 작전수행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모험적인 무력증강계획이며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할 준비를 보다 원만히 갖추기 위한 위험한 전쟁흉계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미제는 대조선전쟁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이미 선제공격계획을 짜놓았으며 이에 따라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고도정밀유도무기,항공모함전단,최신예전투비행부대들을 비롯한 방대한 기동작전무력을 전개해 놓았다고 지적하였다. 미제가 남조선에 새로 배치하려는 첨단기술장비로 무장된 신속기동려단도 우리에 대한 기습공격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정예무력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이 무력이 남조선에 전개되면 그것은 사실상 미제가 북침전쟁준비를 마무리 짓는것으로 되며 따라서 우리 나라에서 전쟁발발의 위험이 한층 증대되게 된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추진하려는 <전력증강계획>의 위험한 성격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고 합리화할수도 없다. 탄약을 비롯한 전쟁예비물자를 대량비축하고 무력을 증강하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이 전쟁을 앞두고 흔히 하는짓이다. 미제의 무력증강책동은 평화와 군축,화해와 협력을 지향해 나가는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행위이다. 우리는 미제의 침략책동에 대처하여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만일 적들이 새 전쟁을 일으킨다면 그에 강력한 대응조치로 대답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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