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7일기사 목록 |
|
|
||
|
|
||
|
로동신문 사설 소년단원들은 륭성번영하는 공화국의 미래이다
|
||
|
||
|
|
||
|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소년단원들은 륭성번영하는 공화국의 미래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은 조선소년단창립 57돐이 되는 날이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따뜻한 보살피심속에서 원대한 포부와 아름다운 꿈을 지닌 우리 조국의 앞날의 주인들로 억세게 자라나고 있는 온 나라 전체 소년단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 있다. 우리 소년단원들은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실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치는 참다운 소년혁명가,충성동,영웅동으로 자라나고 있다.우리 인민들은 <고난의 행군>,강행군에 이어 오늘의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더욱더 생기발랄하고 억세여 진 소년단원들의 의젓하고 름름한 모습을 보며 크나큰 힘과 용기를 얻고 있으며 공화국의 창창한 래일을 확신에 넘쳐 내다보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청소년학생들은 조국의 미래이며 우리 혁명의 계승자입니다.> 소년들은 선군조선의 앞날을 떠메고 나갈 주인공들이다.우리 공화국의 미래와 민족의 륭성번영은 전적으로 후대들,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달려 있다. 일찌기 총대를 틀어 쥐고 조국광복을 위한 성스러운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청소년문제를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전도와 관련된 중대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그 해결을 위하여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이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나라에서 첫 주체형의 소년조직인 새날소년동맹을 무으시고 이어 항일아동단으로,광복후에는 조선소년단으로 강화발전시키심으로써 조선소년들은 혁명의 붉은 기발아래 하나로 굳게 뭉쳐 힘차게 싸워 나가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선군시대는 조선소년운동의 강화발전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 온 영광스러운 시대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밑에 주체혁명위업이 완성되여 나가는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의 청소년들을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드는 혁명의 계승자로,공화국의 앞날을 떠메고 나갈 당당한 역군으로 키우는데 최대의 힘을 넣고 계신다.나라형편이 어렵고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배움의 터전들을 더 잘 꾸리도록 세심히 보살펴 주시며 청소년학생들에게 학용품과 교복,신발에 이르기까지 우선적으로 공급해 주도록 은정 깊은 사랑을 베풀어 주신분이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다. 우리 소년단원들은 자기들의 밝은 웃음과 소중한 꿈을 지켜 주시려 쪽잠과 줴기밥으로 수천수만리의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 가시는 아버지장군님을 우러러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라고 노래를 부르며 고마움을 금치 못해하고 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일장군님의 자애로운 사랑의 품속에서 아름다운 희망과 꿈을 마음껏 키워 가는 우리 학생소년들의 정신도덕적풍모는 참으로 훌륭하다. 지금 우리 학생소년들은 태양만을 따르는 해바라기처럼 자나깨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그리며 아버지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고 있다.모든 소년단원들이 지덕체를 다같이 겸비한 강성대국의 미래의 담당자들로 어엿하게 자라나고 있다. 오늘 소년단원들앞에는 선군위업을 대를 이어 빛내여 나가는 앞날의 역군들로 자신을 더욱 튼튼히 준비해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 있다. 학생소년들이 마음껏 배우며 즐겁게 뛰놀고 있는 우리 조국의 진정한 보금자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찾아 주시고 한생을 다 바쳐 마련해 주신것이다.소년단원들은 우리의 청소년들을 나라의 가장 귀중한 보배로 여기고 제일로 사랑하시며 모든것을 아낌없이 다 돌려 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크나큰 은덕을 언제나 잊지 말고 대원수님을 영원토록 높이 모시고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야 한다.각급 소년단조직들에서는 소년단원들속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를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업과 <배움의 천리길>,<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을 더욱 광범히 조직하여 대원수님을 그리고 따르는 우리 학생소년들의 마음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순결하게 이어 지게 하여야 한다. 모든 소년단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끝없이 충실한 참된 소년근위대가 되여야 한다. 학생소년들의 행복을 꽃 피워 주고 지켜 주며 미래를 가꾸어 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충성을 다하는데 소년단원들의 최고의 본분이 있다. 전체 소년단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라는 구호를 조선소년단의 영원한 기치로 들고 나가야 한다.항일의 아동단원들처럼 언제 어디서나 아버지장군님의 뜻을 따르며 장군님을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 나어린 소년혁명가로 자라나야 한다. 소년단원들은 계급적원쑤들을 끝없이 미워 하고 나라와 인민을 뜨겁게 사랑하는 열렬한 애국자,견결한 소년투사가 되여야 한다. 지금 미제를 비롯한 계급적원쑤들은 우리 학생소년들의 참다운 삶과 행복의 요람인 우리 식 사회주의를 없애버리려고 발광적으로 책동하고 있다. 소년단원들은 제국주의를 비롯한 계급적원쑤들이 악랄하게 책동할수록 착취 받고 억압 받던 할아버지,할머니들의 지난 날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하며 우리 인민들이 왜 그런 비참한 생활을 강요 당하고 피눈물을 뿌리게 되였는가를 가슴속에 새겨야 한다.모두가 어서 커서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 잡고 우리 인민들과 청소년들을 또다시 노예로 만들려고 분별없이 날뛰고 있는 미제를 쓸어 버리고야 말 굳센 의지를 가다듬어야 한다. 지덕체를 훌륭히 겸비한 선군조선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준비하는것은 오늘 우리 소년단원들앞에 나선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이다. 학생소년들에게 있어서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중요한것은 공부를 잘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오늘도 멀고 험난한 전선길을 걷고 또 걸으시며 학생소년들의 배움의 요람을 굳건히 지켜 주고 계신다.바쁘신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학생소년들의 학습정형부터 먼저 알아 보시고 공부 잘한다는 소식을 들으실 때 제일 기뻐 하시는분이 아버지장군님이시며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필요되는것이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고 다 보장해 주시는분도 우리의 장군님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은정이 어려 있는 최신식콤퓨터들이 많은 단위들에 갖추어 지고 모든 학교들에 훌륭한 교육조건들이 마련되여 있다. 학생소년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믿음과 기대를 언제나 명심하고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는 구호밑에 배우고 또 배워야 한다.남보다 더 많이 알고 더 많은것을 습득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며 짬시간을 리용하여 책을 읽고 또 읽어야 한다.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누구나 콤퓨터에 정통하며 그것을 능숙하게 다룰수 있게 되여야 한다.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와 건장한 체력은 선군시대 조선소년단원들이 지녀야 할 체모이다.학생소년들은 어릴 때부터 선생님과 웃사람들을 존경하고 사회질서와 공중도덕을 자각적으로 지키는 습관을 붙이며 고상하고 문명하고 례절 바른 참인간이 되기 위하여 힘 써야 한다.소년단조직들은 학생들속에서 연띄우기,팽이치기,제기차기와 같은 민속놀이를 즐겨 하도록 하며 수영과 스키타기를 비롯한 과외체육활동도 활발히 조직하여 모든 소년단원들이 건강하고 튼튼한 나라의 보배로 자라나도록 하여야 한다. 소년단원들은 <소년단림>조성사업과 토끼기르기운동,유휴자재수집사업과 같은 여러가지 좋은일하기운동을 계속 줄기차게 벌리며 이 과정을 통하여 나라살림에 보탬을 주고 집단주의정신과 사회주의애국주의정신을 소유해 나가야 한다.이와 함께 도시와 농촌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학생소년예술선전대와 소년취주악대활동을 광범히 전개하여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 진군에 떨쳐 나선 아버지,어머니,형님,누나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앞날의 사회정치활동가로서의 능력을 키워 나가야 한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소년단조직들을 튼튼히 꾸리고 그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이 중요하다. 각급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소년단조직들을 더욱 강화하고 소년단사업을 활기 있게 전개하여 모든 소년단원들을 선군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소년혁명가들로 키워야 한다. 전체 소년단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뜻대로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을 더 잘해 나감으로써 선군위업의 앞날을 떠메고 나갈 역군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하자.(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