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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실력으로 과학기술발전에 이바지하는 과학자-김광남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교육성산하 과학연구단위 책임일군인 김광남은 높은 실력으로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공로 있는 과학자이다.
 주체36(1947)년 10월 일본 아이찌현에서 출생하여 온갖 민족적멸시를 받아 오던 그는 1964년에 조국의 품에 안겨 희망대로 김책공업대학(당시)에서 공부하게 되였다.
 그는 고마운 조국에 높은 실력으로 보답할 굳은 결심을 가지고 대학을 졸업한 후 광선식모사절단기를 새롭게 연구완성함으로써 제관부문의 생산능률을 2배로 끌어 올리고 국가에 큰 리익을 주었다.
 그는 지난 기간 평양기계대학 자동화연구소 실장,로보트연구소 소장의 책임적인 위치에서 사업하면서 절단로보트,춤추는로보트 등 50여건의 발명품들을 창안도입하였다.
 그가 내놓은 10여건의 발명품들은 전국발명 및 새기술전시회들에 출품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훈과학자,박사,부교수인 그는 공학분야에서 근 30년동안에 함형유연생산체계를 비롯한 40여건의 가치 있는 론문들을 완성하여 생산에 도입함으로써 인민경제의 현대화에 적극 기여하였다.
 오늘도 그는 새로운 공학분야인 출력전자공학을 개척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연구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여 학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그는 나라의 공학발전에 세운 특출한 공로로 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표창장과 존함시계,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표창장을 수여 받았으며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를 지니였다.
 지금 그는 자신을 키워 주고 내세워 준 고마운 조국에 최첨단과학연구성과로 보답하고저 모든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 가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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