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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년단이 걸어 온 자랑찬 로정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월 6일은 조선소년단이 창립된 때로부터 57돐이 되는 날이다.
 조선소년단은 주체의 혁명위업을 계승해 나가는 조선소년들의 혁명적인 대중조직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에서 첫 소년혁명조직인 새날소년동맹을 무으시고 소년운동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마련하시였으며 그에 토대하여 광복후 조선소년단을 창립하시였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조선혁명의 년대기마다에는 소년단원들이 이룩한 빛나는 위훈도 새겨 져 있다.
 민주건설시기 조선소년단원들은 새 민주조선의 역군으로서 민주개혁실시와 공화국북반부를 혁명기지로 튼튼히 꾸리는 사업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학습과 함께 페품수집,약초 및 산나물채취 등으로 수천만원의 전선원호금을 마련하였으며 후방을 지키기 위한 투쟁에도 적극 참가하였다.
 고원,안주,선천,고성을 비롯한 여러 강점지역들의 소년단원들은 소년빨찌산,소년근위대,소년자위대들을 뭇고 원쑤를 족침으로써 사랑하는 고향땅을 지키는데 기여하였다.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대건설시기에도 소년단원들은 지덕체를 갖춘 나라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준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면서 여러 가지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려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을 주었다.
 <소년호>명칭으로 불리우는 자동차,뜨락또르,전차,려객선,기관차,객차 등과 각지에 조성된 <소년단림>만 보아도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한 학생소년들의 열렬한 애국심을 잘 알수 있다.
 이 나날에 소년단원들속에서는 수많은 <김일성소년영예상>수상자들이 배출되였다.
 오늘 300만의 소년단원들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보람찬 진군길에서도 혁명의 계승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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