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5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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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이어 지는 학생소년들의 야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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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소년단창립절(6월 6일)을 앞두고 조선의 각지 소년단야영소들에서 새 야영생들을 받아 들이고 있다.
명승지들마다에 꾸려 진 야영소로 찾아 가는 학생소년들의 대오는 끊임없이 이어 지고 있다. 오늘 조선에 대한 미제의 핵전쟁위험이 시시각각 밀려 오고 있지만 머나먼 전선길을 이어 가시며 후대들의 미래를 지켜 주고 꽃 피워 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크나큰 사랑이 있어 야영길에서는 학생소년들의 노래소리와 웃음소리가 그칠줄 모르고 있다. 뜻 깊은 6월에 이어 지는 학생소년들의 야영길은 그들의 행복한 생활의 일단을 잘 보여 주고 있다. 90년대 말 나라의 전체 인민이 허리띠를 졸라 매고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하던 시기에도 소년단야영기는 조국의 하늘가에 힘차게 나붓기였다. 최근년간 조선의 경제형편은 매우 어렵고 푼전을 아껴 가며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고 있지만 나라에서는 각지에 일떠선 야영소들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더욱 현대적으로 꾸려 주기 위한 온갖 조치를 취하였다. 후대들을 위하여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고 있는 나라에서는 야영소들에 380종에 1만 8,790여점의 각종 설비들과 비품들을 보내주었다. 하여 온갖 조건들이 충분히 갖추어 진 종합적인 과외교양기지들에서 학생소년들은 보람차고 즐거운 야영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금 나라의 경치 좋은 곳들에 세워 진 야영소들에서는 한해에 평균 14만여명의 학생소년들이 야영생활을 하고 있다. 조선의 어린이들은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국의 안녕과 인민의 행복을 지켜 주시려 끊임 없는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 가시지만 아이들은 행복의 보금자리인 야영소로 찾아 간다는 내용의 노래 <장군님과 아이들>을 심장으로 부르며 나라의 역군답게 락천적으로 생활해 나가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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