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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바다는 금성철벽-해군절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6월 5일은 조선인민군 해군절이다.
 조선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주체35(1946)년 6월 5일 수상보안대를 조직할데 대하여 강령적교시를 주신 날을 해군절로 기념하고 있다.
 이날을 맞는 조선인민군 해병들은 조국의 바다를 철벽으로 지킬 굳은 결의에 넘쳐 있다.
 공화국영웅 김군옥은 미제침략자들이 또다시 이 땅에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한몸이 그대로 어뢰가 되고 폭뢰가 되려는것이 우리 일당백해병들의 심장의 맹세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세계해전사에 류례 없는 기적을 창조한 해병들중의 한사람이였다.
 그가 지휘한 어뢰정은 지난 조선전쟁시기(1950.6-1953.7) 주문진앞바다에서 <바다의 움직이는 섬>이라고 불리우는 미제의 중순양함 <빨찌호르>호를 격침시켰다.
 공화국영웅 박인호도 말한다.
 천만대적이 덤벼 들어도 수령결사옹위정신,총폭탄정신으로 준비된 우리 조선인민군 해군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다고.
 그 역시 세상에 널리 알려 진 1960년대에 조선동해에 불법침입한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나포하는데 참가하였던 사람이였다.
 공화국영웅들의 이 말은 일당백으로 준비된 조선인민군 해병들의 불 같은 결의를 그대로 담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의 손길아래 오늘 조선인민군 해군은 무적강군으로 자라났다.
 그이께서는 지난 5월 28일 조선인민군 해군 제388군부대를 시찰하시면서 지휘관,병사들이 미제의 침략책동에 대처하여 고도의 격동상태를 견지하며 펄펄 나는 일당백의 싸움군으로 튼튼히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리고 세해전 태양절날에는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를 찾으시여 우리 나라는 세면의 바다로 둘러 싸여 있는 해양국인것만큼 해군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해군무력을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오늘 우리 해군은 강력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추고 그 어떤 해상작전도 능숙히 감당할수 있는 무적필승의 무력으로 위용 떨치고 있다.
 모든 해병들이 수령결사옹위정신,자폭정신이 투철한 바다의 결사대들이다.
 펄펄 나는 바다의 싸움군들로 자라난 이런 해병들이 지켜 서 있는 한 조선의 바다는 금성철벽이다.
 만약 우리 조국의 푸른 바다에 침략자들이 감히 덤벼 든다면 용감무쌍한 조선인민군 해군의 위력앞에 뼈도 추리지 못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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