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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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전>대변인 <전체 조선민족에게 고함>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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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대변인은 공화국의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와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전체 조선민족에게 고함>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5월 31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지난 5월 28일 이북의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와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최근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북의 자위적인 군사적억제력을 문제시하면서 벌리고 있는 <한>반도에서의 핵전쟁도발책동이 엄중한 위험계선으로 치닫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전체 조선민족에게 고함>을 발표하였다. 고함에서는 이른바 <핵문제>를 빌미로 <제재>와 <군사적타격> 등 온갖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해 이북을 압살하겠다고 공공연히 폭언하고 있는 부쉬행정부와 그에 편승한 <한>일당국의 추종책동으로 말미암아 오늘 <한>반도에서 북침핵전쟁씨나리오가 실행단계로 접어 들고 있는 위험천만한 사태가 조성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이북은 <힘의 정책>에 기반한 세계패권야망실현에 들떠 있는 미호전광들의 무모한 침략위협에 대처하여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지키는 방책은 오로지 강위력한 군사적억제력을 가지는것임을 명백히 하면서 남과 북,해외의 전 민족이 일치단결하여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기 위한 반전반미성전에 떨쳐 나서며 전 민족수호의 보루인 북의 선군정치와 전쟁억제력을 적극 지지옹호해 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은 이북이 발표한 <전체 조선민족에게 고함>을 현 정세하에서 민족의 운명과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민족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 나갈수 있는 지극히 정당한 애국애족의 호소로 인정하면서 그에 전적인 지지와 호응을 표명한다. 오늘 <한>반도평화의 결정적담보는 바로 북의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에 있다. 세계패권전략실현을 위해서라면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테로지원국>이니 뭐니 하는 온갖 감투를 다 씌우고 유엔헌장과 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군사적힘으로 짓뭉개버리는것을 본성으로,생존방식으로 하는 미국의 광란적인 도발책동속에서도 6.25전쟁후 반세기동안 <한>반도에 평화가 유지되여 온것은 전적으로 북에 무적필승의 군사적억제력이 있었기때문이다. 핵몽둥이를 미국주도하의 일극세계수립의 만능지팽이로 휘둘러 대는 부쉬일당이 감히 북에 선불질을 못하고 있는것도 그때문이다. 북의 전쟁억제력은 우리 이남민중을 위협하고 공격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리기 위한 보검이며 사랑하는 조국강토와 동포형제들을 지키기 위한 철의 방패이다.전 국민은 온 겨레를 보호해 주는 민족수호의 보루인 이북의 군사적억제력에 대해 응당 민족적자긍심을 가져야 하며 민족운명의 수호주인 북의 선군정치와 전쟁억제력을 적극 지지하고 옹호해 나가야 한다. 현 시기 세계의 초점으로 되고 있는 북미간의 <핵대결전>은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민족구원의 대성전이며 남북,전 민족 대 미국과의 전면대결이다. 민족운명의 수호전에서 남과 북이 따로 없고 체제의 차이가 있을수 없다. 각계 애국민중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민족공조의 기치드높이 사상과 리념,정견과 신앙,계급과 계층,남녀와 로소의 차이를 뛰여 넘어 부쉬일당의 무모한 핵전쟁책동을 짓부시고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기 위한 거족적인 반전반미결사항전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야 한다. 우리 <한민전>은 각계 민중과 함께 북의 정당한 애국호소에 호응해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대북적대시정책과 무모한 핵전쟁책동을 추호도 용납치 않을것이며 북의 선군정치와 그의 결정체인 자위적전쟁억제력을 적극 지지옹호해 나갈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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