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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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보혁명전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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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보천보전투승리 66돐(6.4)을 맞으며 요즘 보천보혁명전적지를 찾는 참관자들이 늘어 나고 있다.
주체26(1937)년 량강도에 위치한 보천보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조직지휘하신 습격전투가 진행되였다. 보천보전투는 조선인민의 민족정신을 말살하려고 발악하던 일제의 식민지통치체계를 밑뿌리채 뒤흔들어 놓고 인민들에게 조선은 죽지 않고 살아 있으며 싸우면 반드시 승리할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안겨 준 력사적인 전투였다. 전적지에는 구시물동전적지와 곤장덕,보천보전투지휘처,경찰관주재소,소방회관,면사무소,산림보호구,우편소,농사시험장 등이 있다. 보천보에서 서북쪽으로 8키로메터가량 떨어 진 곳에 있는 구시물동은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떼목다리로 압록강을 건넜던 곳이다. 곤장덕은 주석께서 친솔하신 주력부대가 보천보에로 진격하던 길에 하루낮동안 휴식하면서 전투준비를 갖춘 곳이다.주석께서는 이곳에서 구체적인 전투명령을 하달하시고 전투가 끝난 후 잠시 휴식하시면서 인민들에게 정치사업도 하시였다.보천보전투승리 40돐에 즈음하여 이곳에 헌시비 <영원히 빛나라 곤장덕이여>를 세웠다. 보천보전투지휘처자리에는 당시의 황철나무가 유리관속에 보존되여 있고 사령부 보위를 위하여 지휘처 옆에 배치되였던 기관총이 있다. 이외에도 일제통치기관이였던 경찰관주재소,소방회관,면사무소,산림보호구를 비롯한 전투장소들이 옛모습그대로 보존되여 있다.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하여 1955년 6월 4일 보천보에 그이의 동상을 모시였다. 그리고 력사의 땅에 혁명사적비를 세우고 보천보혁명박물관을 훌륭히 꾸리였다. 보천보혁명전적지는 오늘 근로자들에 대한 혁명전통교양의 중요한 거점으로 되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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