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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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설 당중앙위원회구호 관철의 제일기수는 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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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당중앙위원회구호 관철의 제일기수는 당원들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당은 시대와 혁명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충직한 당원들을 가진 정예부대이다. 당중앙위원회구호 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 있게 벌어 지고 있는 지금 전체 당원들에 대한 우리 당의 기대는 참으로 크다. 모든 당원들은 공화국창건 55돐을 빛나게 장식하기 위한 총 진군대오의 앞장에서 선군시대 조선로동당원의 불굴의 투지와 영웅적기개를 높이 떨쳐 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원이란 어떤 어려운 일에서도 군중의 앞장에 서며 남보다 사선도 먼저 헤쳐 나가는 혁명가입니다.> 당의 전투력은 혁명적기백과 열정에 넘쳐 대중을 힘 있게 이끌어 나가는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에 크게 달려 있다. 백전백승의 력사를 수 놓아 온 우리 혁명의 영광찬란한 년대기들마다에는 혁명의 전위투사들인 조선로동당원들의 빛나는 위훈이 아로 새겨 져 있다.준엄한 전화의 나날 심장의 더운 피를 뿌리며 부대의 진격로를 앞장에서 열어 제낀것도 당원들이였고 전후 우리 당의 사회주의경제건설로선을 가장 견결히 옹위해 나선것도 우리 당원들이였다.우리의 진군대오에는 언제나 <로동당원들은 앞으로!>라는 전위투사들의 목소리가 천만대중의 심장에 투쟁의 불을 지피며 힘차게 울려 퍼졌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헌신적으로 받들어 나가는 충직한 당원들이 있기에 우리 당은 혁명앞에 가로 놓인 준엄한 난국을 승리적으로 타개하고 혁명과 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할수 있었다. 순탄한 날에나 시련의 시기에나 오직 자기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숭배하고 따르는 당원혁명가의 대부대를 가지고 있는것은 우리 당의 크나큰 자랑이다. 당원들을 굳게 믿고 그들의 핵심적이며 선봉적인 역할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 나가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앞으로도 변함이 없다. 우리 당은 전당,전군,전민이 공화국창건 55돐과 전승 50돐을 맞는 올해에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 들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영웅적위훈을 창조해 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지금이야말로 선군시대 조선로동당원들의 본때를 보일 때이다. 모든 당원들은 당중앙위원회구호 관철을 위한 오늘의 대담한 공격전에서 백두령장의 손길아래서 키워 온 불굴의 의지와 전투적일본새를 남김없이 발휘하여야 한다. 당중앙위원회구호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당원들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총 진군대오의 제일선에서 혁명의 수뇌부를 한목숨 바쳐 옹위하고 높이 받들어 나가는것이다. 당중앙위원회구호에는 <당원들이여 혁명적대고조의 제일선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한목숨 바쳐 옹위하고 충성으로 받들자!>라고 지적되여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우리 혁명의 수뇌부는 선군위업의 위대한 향도자,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의 수호자이다.우리 당원들에게 있어서 혁명의수뇌부옹위보다 더 중대한 사명,더 큰 영광은 없다. 모든 당원들은 위대한 수뇌부의 령도를 받고 있기에 우리 조국의 존엄도 있고 당원의 값 높은 영예도 있다는것을 언제나 심장깊이 간직하여야 한다.위대한 장군님과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 하려는 신념에 있어서 우리 당원들은 누구보다도 투철하여야 한다. 당원들은 언제 어디서나 모든 문제를 혁명의 수뇌부옹위의 관점에서 보고 위대한 장군님의 절대적권위를 한목숨 바쳐 옹호하며 수뇌부의 안전을 백방으로 보장하는 사업에 최대의 힘을 기울여야 한다.모든 당원들이 혁명의 수뇌부를 위해서라면 자폭의 길도 서슴없이 택하는 길영조형의 결사옹위투사가 되여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야 한다.혁명의 수뇌부의 위대성을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수뇌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나가야 한다. 당원들은 대중의 교양자,정치활동가이다.모든 당원들이 대오의 나팔수,돌격의 기수가 되여 당중앙위원회구호 관철에로 대중을 힘 있게 이끌어 나가야 한다.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당원들이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의 불씨가 되여 대중을 힘 있게 불러 일으킬 때 못해 낼 일이 없다. 오늘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이 인민군대의 대담한 공격정신,자력갱생의 투쟁기풍으로 당정책을 결사관철해 나갈것을 요구하고 있다.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실현하는데서 선구자가 되여야 할 사람들은 바로 우리 당원들이다. <모두다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자!>,이것이 오늘의 총 진군대오의 앞장에 선 우리 당원들이 높이 들고 나가야 할 전투적구호이다. 인민군대는 선군혁명의 기수이며 주력군이다.인민군대안의 당원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에 따라 전군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을 세우며 그 어떤 원쑤도 일격에 격멸소탕할수 있게 부대의 전투력을 강화하고 싸움준비를 완성하는데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켜 나가야 한다. 공화국창건 55돐을 경제강국건설의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당원들이 선봉적인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한다. 경제건설의 주공전선을 지켜 선 전력,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부문의 당원들은 새로운 생산적앙양의 돌파구를 열어 나가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려야 한다.농업부문의 당원들은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절대불변의 진리로 여기고 결사관철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 나가야 한다.경공업부문의 당원들은 불 타는 애국심과 창조적열의를 높이 발휘하여 하루빨리 우리 인민들에게 남 부럽지 않는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 주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활짝 꽃 피워 나가야 한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건설과 대규모토지정리,백마-철산물길공사를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에 참가한 당원들은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운다는 숭고한 자각을 가지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모든 일을 최상의 수준에서 질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과학기술부문의 당원들은 당의 과학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나라의 과학기술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 세우며 인민경제의 현대화,정보화를 실현하는데 온갖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나가야 한다. 당중앙위원회구호 관철투쟁이 힘 있게 벌어 지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우리 당원들이 자신을 혁명적으로 단련하고 수양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이다. 모든 당원들은 당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실현해 나가는 들끓는 현실속에서 선군시대 조선로동당원의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를 훌륭히 갖추어 나가야 한다.위대한 장군님과 사상과 숨결을 같이 하고 장군님의 신념과 배짱으로 싸워 나가며 장군님의 숭고한 혁명적동지애와 사업방법으로 대중을 묶어 세우고 이끌어 나가는 제일충신,선군혁명동지가 되여야 한다. 미제의 무분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 하여 지금 나라의 정세는 극도로 첨예해 지고 있다.우리 당원들은 자신을 반제계급의식으로 무장하기 위한 사업에 그 어느 때보다 큰 힘을 넣어야 한다.모든 문제를 선군의 원칙에서 풀어 나가며 나라의 방위력을 철벽으로 다져 나가는데서 당원들이 언제나 앞장에 서야 한다.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각급 당조직들이 당원들과의 사업을 짜고 들어야 한다. 당조직들은 당원들속에서 우리 당의 선군사상과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당원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당중앙위원회구호를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데로 지향시켜 심화시켜 나가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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