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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찾아야 할 <Corea>국호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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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북과 남에서 국호표기 <Corea>를 되찾기 위한 운동이 벌어 지고 있다.
원래 국호의 서양글표기는 13세기 중엽부터 <Corea>로 시작되여 수백년간 고착되여 써 왔다.그 과정에 유럽의 렬강들이 조선의 정식국호로 인정한 공식적인 표기로 되였다. 리조봉건정부(1392-1910)는 유미렬강사신들과의 공식적인 문건에서 나라의 국호를 서양글로 다루게 된 1880년부터 <C>만을 인정하였다.봉건정부가 국제행사들에 파견한 정부급의 대표단의 국호표기도 <C>였고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고친 후에도 <C>였다. 조선의 국호가 <Corea>로 세상에 알려 진 후인 16세기 후반기부터 유럽의 지도들에도 조선동해의 이름이 <조선해>(Sea of Corea)라는 명칭으로 표기되여 왔다. 그러나 일제가 조선을 강점하고 비렬한 방법으로 <C>를 <K>로 날조함으로써 오늘까지 <Korea>로 씌여 지게 되였다. 지금 조선민족은 일제의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국호표기외곡범죄행위를 낱낱이 까밝히면서 <Corea>를 되찾을것을 바라고 있다. 공화국의 언어학자들과 력사학자들은 주체91(2002)년 12월 평양에서 련합토론회를 가지고 력사의 흑막속에 묻혀 버린 조선의 국호표기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3월 서울에서 있은 일본의 조선력사외곡진상을 밝히는 북남공동학술토론회 참가자들은 일본이 <C>를 <K>로 바꾸어 20세기 초부터 <Corea>가 사라 져 버렸다고 하면서 본래의 국호영문표기를 되찾을것을 강조하였다. 남조선신문 <한국일보> 5월 3일부는 <Corea>를 되찾아 또한번 식민지잔재를 청산해야 한다고 썼다. 이 운동에는 남조선의 학계와 시민,사회단체들도 합세하고 있다. <한국청년단체협의회>가 주최한 <일제잔재청산과 영문국호 Corea 되찾기청년토론회>에서 동서울청년회 회장 송현석은 <국호 Corea를 일제가 1910년 칙령을 통해 세계렬강들에 Korea로 표기하도록 알렸다>고 폭로하였다. <한신대학교> 서경일교수는 1200년대부터 1800년대까지 력사적자료와 주변 정황을 볼 때 우리 국호는 <Corea>였다고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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