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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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5월축전 연세대학교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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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5월 30일 <한총련>소속 대학생 1만여명의 참가하에 대학생 5월축전이 연세대학교 로천극장에서 개막되였다.
이날 <한총련출범 10돐기념대회 및 11기 한총련 출범축하한마당>행사가 진행되였다. <전대협> 1기 의장 리인영은 환영사를 통해 5월 31일이면 11기 <한총련이 출범한다>고 하면서 지난 10년세월 줄기차게 한길을 달려 온 단체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하였다. 11기 <한총련> 의장 정재욱은 <1980년 광주를 잊지 말자는 전대협의 력사는 한총련의 자주민주통일의 력사와 6.15공동선언리행의 력사로 이어 지고 있다>고 말하였다. 여당의 한 의원은 <한총련이 결성된 때로부터 10년이 되였지만 아직도 리적굴레를 벗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한총련> 이전 의장 김재용은 <모두가 자주적통일을 위해 매진하자!>고 호소하였다. 행사장에서는 <5월축전>,<우리 민족끼리>라는 글이 씌여 진 수건과 풍선을 든 참가자들이 부르는 <한총련찬가>,<전대협진군가>,<한총련진군가걌> 등의 노래소리들이 울려 퍼졌다. 이날 행사에 앞서 연세대학교 학생회관에서는 <한총련>이 주최한 <감사와 련대의 10주년 기념연회>가 있었다. 또한 연세대학교앞 수배자가족천막롱성장옆에서는 200여명의 대학생,각계 인사들의 참가하에 <자유와 인권을 위한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경찰당국은 연세대학교주변에 100개중대 1만여명의 경찰을 배치해 놓고 삼엄한 경계망을 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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