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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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동절을 맞이한 조선의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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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동절을 맞는 조선의 어린이들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아동절(6.1)을 맞으며 조선의 각지 탁아소,유치원들에서는 어린이들의 흥겨운 명절놀이가 진행되고 있다. 이 명절놀이에는 당 및 국가간부들도 해마다 참가하여 어린이들을 축하해 준다. 올해 명절을 앞두고 민속놀이와 놀이감따기 등 다채롭게 진행되는 놀이는 조선의 어린이들이 국가와 사회의 특별한 관심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조선에서는 제일 좋은것을 먼저 어린이들에게 돌리는것을 국가활동의 원칙으로 삼고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주체65(1976)년에 실시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어린이보육교양법>에 따라 6만여개에 달하는 탁아소,유치원의 어린이들이 국가와 사회의 부담으로 보육과 교양을 받고 있다.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국가에서는 모든것이 어려웠지만 어린이들에게만은 식량공급이 중단되지 않았으며 <콩우유>와 사철 신선한 과일,물고기를 비롯한 수십가지의 어린이식료품들을 탁아유치원들에 우선적으로 보내주었다. 지능계발에 좋은 각종 오락기구들과 교편물,의약품 등도 끊임없이 생산보장되였다. 특히 원아들에 대한 국가적관심은 각별하다. 공화국에서는 해마다 많은 자금을 들여 원아들에게 새옷과 온갖 생활필수품들을 마련해 주어 그들이 아무런 걱정을 모르고 행복하게 자라나도록 하고 있다. 보건성 안월순처장은 이번 국제아동절을 맞으면서도 국가는 원아들을 위하여 많은 자금을 투자하였다고 하면서 조선의 원아들처럼 행복한 어린이들은 세상에 없다고 말하였다. 조선의 어린이들 6.1국제아동절을 뜻 깊게 맞이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일원수님의 자애로운 품속에서 선군시대의 행복동이로 자라나고 있는 조선의 어린이들이 6.1국제아동절을 뜻 깊게 맞이하였다. 온 나라의 곳곳에 아담하게 자리 잡고 있는 탁아소,유치원들은 줄기발,고무풍선,꽃송이들로 장식되여 있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일원수님 고맙습니다!>,<우리는 행복해요>,<세상에 부럼없어라>라는 글발들이 나붙어 있는 탁아소,유치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명절을 맞이한 어린이들과 부모들,교양원들로 흥성거리고 있었다. 평양의 김정숙탁아소,창광유치원,평양국제부녀절50주년유치원,평양릉라1탁아소 등 탁아소,유치원들에서는 어린이들의 체조와 체육유희오락경기,다채로운 예술공연들이 진행되였다. <오늘은 6.1절>,<김정일원수님께 인사드려요>,<해바라기꽃처럼 나도 필래요> 등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어린이들은 률동체조를 하였다. 땅크와 비행기,고슴도치와 다람이,바람과 우뢰팀 등으로 나뉘여 어린이들의 체육유희놀이가 진행되는 곳마다에서는 떠들썩한 응원소리와 부모들과 교양원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새 없었다. 3살,4살잡이 어린이들이 <고무풍선 띄우기>,<발자국 따라 걷기>,<돌다리 건느기>,<굴 빠져 나오기>,<기발 꽂고 달려 오기> 등 경기종목들에서 재롱스러운 모습을 보여 줄 때마다 관중들은 박수갈채를 보내며 그들을 응원해 주었다. 이날 온 나라의 탁아소,유치원들에서는 어린이들의 다채로운 예술공연들도 진행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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