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6월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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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결실 없는 회담은 시간랑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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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미국은 조선반도핵문제해결을 위한 우리의 새롭고 대범한 제안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그저 <5자회담>이 열려야 한다고 하면서 회담의 내용보다도 형식문제에만 집착하고 있다.
31일부 <민주조선>은 이것은 미국이 조선반도핵문제와 관련하여 추구하고 있는 진속이 무엇인가를 스스로 드러내놓은것이나 다를바 없다고 하면서 아무런 결실도 없는 회담은 귀중한 시간만을 소비할뿐 애당초 없는것만도 못하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조선반도핵문제해결에서 기본은 회담의 형식이 아니라 미국이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가지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반도핵문제는 다름아닌 미국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인한 핵위협과 공갈로 산생된 문제이다.따라서 이 문제해결의 관건은 미국이 실제로 대조선정책을 전환할 의지를 가지고 있는가 하는데 있다.미국이 저들의 현 대조선정책을 대담하게 전환하지 않는 한 조선반도핵문제의 해결이란 언제 가도 이루어 질수 없다.미국이 대조선정책을 전환할 용의를 가지고 있다면 조선반도핵문제해결에서 회담의 형식 같은것은 크게 문제로 될것이 없다. 우리는 조선반도핵문제해결을 위한 회담 그 자체를 반대하지 않는다.조선반도핵문제를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것은 우리의 일관한 립장이다.우리는 먼저 조미쌍무회담을 하고 계속하여 미국이 제기하는 다자회담도 하자는것이다. 미국은 다자회담주장을 통하여 조선반도핵문제해결을 음으로 양으로 방해하고 그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 씌워 우리에 대한 국제적압력공간을 조성하고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이루어 보려 꾀하고 있는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오산하고 있다.미국의 음흉한 기도가 우리에게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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