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5월31일기사 목록 |
|
|
||
|
|
||
|
묘향산력사박물관
|
||
|
||
|
|
||
|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묘향산력사박물관은 평안북도 향산군 향암리에 있다.
박물관은 주체36(1947)년 5월에 창설되였다. 5만여평방메터의 부지에 전개된 이 박물관은 국제관광지로 되고 있다. 해마다 평균 30만명의 내외인민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박물관은 조선의 이름난 절의 하나인 묘향산 보현사건물을 그대로 리용하고 있다. 여기에는 보현사의 대웅전과 만세루,령산전과 수충사,팔만대장경보존고 등이 있다. 보현사 4각9층탑은 화강석을 정교하게 다듬어 만든 고려초기의 돌탑이며 보현사 8각13층탑은 고려말기에 세운 탑이다. 보현사의 중심건물인 대웅전은 장중하고도 화려한 건물이다.대웅전 동쪽에는 리조초기에 지은 관세음보살이 안치된 관음전이 있다. 관음전 서쪽에는 리조말년인 1894년에 당시 왕실을 위해 세운 만수각이,동남쪽에는 1983년에 건설한 <팔만대장경> 보존고가 있다. <팔만대장경>보존고는 고려시기의 모습을 갖춘 큰 규모의 합각집이며 여기에는 유물들을 가장 안전하게 보존할수 있는 최신과학설비들이 갖추어 져 있다. 묘향산력사박물관은 여러가지 유적유물을 통하여 조선의 력사와 문화를 직관적으로 생동하게 보여 줌으로써 인민들에게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 주고 있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