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5월3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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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공화국의 55년력사는 민족자주와 번영의 자랑찬 년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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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공화국은 지난 55년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자주와 번영의 새 시대를 빛나게 개척해 왔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우리 공화국의 55년력사는 반제혁명투쟁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하며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여 온 성스러운 년대기이며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번영의 전성기를 펼쳐 온 영광 넘친 행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전 력사는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전이였다.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과 총포탄이 날리지 않는 장기적이고 첨예한 대결전에서 무비의 희생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며 조국과 혁명,사회주의를 결사수호하였다. 제국주의자들,지배주의자들의 군사적힘에 의한 약육강식의 질서가 강요되고 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령토도 인구수도 크지 않으며 대국들의 리해관계가 첨예하게 얽혀 져 있는 우리 나라가 한두해도 아니고 반세기이상이나 자주의 기치,사회주의기치를 굳건히 수호해 온것은 사실상 력사의 기적이 아닐수 없다. 공화국의 55년력사는 우리 조선이 약소국,후진국으로부터 사상의 강국,정치의 대국,군사의 강국으로 솟구쳐 오르고 인민이 노예로부터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값 높고 행복한 생활의 창조자,향유자로 극적인 운명전환을 이룩해 온 나날이였다. 우리 공화국이 걸어 온 자랑찬 력사는 절세의 애국자,걸출한 위인을 수령으로 모신 인민만이 민족자주와 번영의 력사를 창조하고 빛내여 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위대한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은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 활짝 꽃 펴나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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