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5월3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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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의 선제공격은 자멸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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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선제공격은 자멸의 길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일본방위청 장관 이시바가 참의원 <유사시법제특별위원회>에서 <북조선이 미싸일에 연료를 주입하기 시작>하면 <무력공격사태로 간주될것이다>라고 하면서 주제넘게도 선제공격으로 우리를 감히 어째보겠다고 하였다. 그가 이런 소리를 한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그는 올해에 들어 와서만도 우리의 그 무슨 <미싸일위협>을 운운하며 <자위대>가 다른 나라 기지에 대한 공격능력을 보유하는 문제에 대해 <검토할 가치가 있다>느니,<북조선이 일본에 미싸일을 발사하려고 할 경우> 미싸일발사장소에 대한 선제공격에 나서는것은 <위헌이 아니>라느니 뭐니 하는 소리를 늘어 놓았었다.그가 쩍하면 우리의 <미싸일문제>를 입에 올리며 반공화국폭언들을 하는것을 보면 미싸일악몽에 단단히 사로잡혀 있는것이 분명하다. 일본이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에 과잉반응을 보일 필요는 없다.우리의 미싸일강령은 순수 평화적성격을 띠고 있다.평화적인 미싸일강령을 추진하는것은 우리의 당당한 자주적권리행사이다.우리의 무장력은 우리를 건드리는 자들에 대해서는 무자비하지만 우리를 건드리지 않는 한 우리는 결코 무력행사를 하지 않는다.일본이 우리를 어째보려는 나쁜 야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구태여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에 대하여 조금도 우려하거나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 일본반동들이 대조선<미싸일소동>을 일으키면서 우리 나라에 대한 선제공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는것은 우연치 않다.미국의 반이라크전쟁에 적극 가담협력하여 손우동맹자의 점수를 단단히 딴 일본은 지금 조선반도핵문제와 관련하여 미국과 짝자꿍이를 하고 있다.그들은 조선반도핵위기사태와 관련하여 미국이 벌리고 있는 <국제공조>책동의 앞장에 서서 못되게 놀고 있다.일본반동들이 우리에 의해 일본의 <안전>에 당장 무슨 변이라도 생길것처럼 고아 대면서 소동을 벌리는것은 순전히 재침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한 오그랑수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반동들은 미국의 대조선압살정책에 편승하여 조선에 대한 재침의 길에 나서려 하고 있다.이로부터 그들은 미제가 조선반도의 핵문제와 관련하여 <해상봉쇄>요,<제재>요 뭐요 하고 떠들고 있는 때에 덩달아 거기에 맞장구를 치고 있다. 일본반동들은 북조선과 전쟁을 해도 좋다느니,북조선의 <미싸일공격>에 의해 일본이 불바다로 되기 전에 미국의 힘을 빌어서라도 북조선을 선제공격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전쟁폭언까지 줴치고 있다.요즘 일본반동들은 <유사시법>제정놀음을 벌려 놓고 있다.일본고위당국자의 입에서는 <자위대>가 군대라는 망발이 튀여 나오고 있다. 일본방위청 장관의 이번의 호전적망발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군국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해외침략 특히 조선재침의 길에 뛰여 들려는 일본군국주의세력의 무모한 책동의 발로이다.일본이 제 처지도 모르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압살정책에 추종하여 분별없이 날뛰다가는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선제공격이 곧 자멸의 길이라는것을 명심하고 함부로 날치지 말아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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