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5월2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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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 군사연습은 <추가적인 조치>실천을 위한 예비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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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26일부터 남조선 여러 지역에서 그 누구의 <후방침투>를 운운하며 <민,관,군>통합전쟁연습인 <화랑>훈련을 개시한데 이어 <압록강연습>이라는 도발적인 북침전쟁불장난까지 감행해 나섰다.
28일부 <로동신문>은 <압록강>이라는 전쟁연습의 명칭자체도 도발적이지만 북침선제공격을 공공연히 제창하는 미국과 야합하여 동족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을 벌려 놓은것은 더우기 엄중하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의 반공화국핵소동이 날이 갈수록 악랄해 지고 있는 지금 북남당국의 선택은 민족공조이여야 하며 이외에 제2,제3의 길이란 있을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의 현 당국도 그 무슨 <평화번영정책>이요,미국과의 <수평관계수립>이요 하며 대북정책에서 <대결>만을 추구하는 미국에 무작정 추종하지 않을것이라는 립장을 표명한바 있다.하지만 남조선당국은 그것이 한갖 광고용이였는지 그 진의를 알수 없게 행동하고 있다. 이번 전쟁연습소동들은 그 무슨 <추가적인 조치>라는것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하나의 예비전쟁으로서 조선반도의 정세를 보다 위험한 전쟁접경에로 몰아 가는것으로 된다. 현실은 조선반도에서 대결과 긴장을 격화시키고 전쟁의 위험을 몰아 오는 세력이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남조선당국은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킨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 날수 없다. 남측은 신중하게 처신해야 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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