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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설 견결한 반제투쟁정신을 지니고 억세게 싸워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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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견결한 반제투쟁정신을 지니고 억세게 싸워 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전례없이 무모하고 위험한 단계에 이른 미제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조성된 정세와 국제무대에서 벌어 지고 있는 복잡한 사태들은 제국주의와는 견결한 반제투쟁정신을 지니고 끝까지 강경하게 맞서 싸우는 길밖에 없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제국주의,특히 미제국주의에 대하여 어떠한 환상도 가지지 말아야 하며 제국주의자들이 침략전쟁을 일으킨다면 단매에 때려 부실수 있도록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야 합니다.> 제국주의와의 판가리싸움에 나선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첫째도 둘째도 중요한것이 견결한 반제투쟁정신이다.제국주의와 끝까지 싸우려는 각오가 투철하지 못하면 아무리 현대적인 군사력을 가지고 있어도 소용이 없다. 오늘의 시대는 견결한 반제투쟁정신이 생명처럼 귀중한 시대이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국제법도,세계의 여론도 안중에 없이 저들의 침략야망실현에 미쳐 날뛰고 있다.력사의 교훈은 양보하면 할수록 제국주의자들은 더 파렴치하게 나오며 나중에는 나라와 민족의 명줄을 끊어 버리고야 만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자기 힘을 믿고 제국주의와 사생결단하여 싸우는 길만이 살 길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ㅌ.ㄷ>의 기치밑에 혁명의 길을 개척하고 반제투쟁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하며 사회주의를 건설하여 온 혁명적군대이며 인민이다.세상에 우리 군대와 인민처럼 제국주의와 피어린 싸움을 벌려 온 군대와 인민,반제적립장이 견결한 군대와 인민은 없다. <고난의 행군>의 승리는 선군시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철한 반제투쟁정신의 과시이다.반제투쟁을 떠난 혁명의 승리적전진도,조국의 번영도,자신들의 값 높은 자주적삶도 있을수 없으며 만약 제국주의자들이 우리를 건드린다면 사생결단하여 결판을 내고야 말겠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 없는 신조이다. 견결한 반제투쟁정신은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불굴의 영웅주의와 결사의 의지를 발휘하게 하는 원천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반제투쟁정신에는 제국주의와는 한하늘을 이고 같이 살수 없다는 투철한 립장,죽으면 죽었지 제국주의자들에게 절대로 굴복하지 않겠다는 비상한 각오가 담겨 져 있다.반제투쟁관점이 투철한 군대와 인민만이 무비의 영웅주의와 희생정신을 발휘하여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생존권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다. 사회주의의 공고성은 혁명진지,계급진지의 공고성이다.정세가 긴장하든 완화되든 사회주의계급진지를 다지는 사업을 단 한순간의 중단도 없이 강화해 나가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은 그 수단과 방법이 날로 더욱 악랄하고 음흉해 지고 있다.군사적위협과 함께 온갖 비방중상으로 당과 정부에 대한 신뢰를 허물어 버리고 경제적으로 매수하며 사상문화적침투를 통하여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을 퍼뜨리고 <인권>문제니,핵문제니 하면서 국제적인 압력소동을 벌리는 등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집요하기 그지없다. 견결한 반제투쟁관점은 제국주의의 그 어떤 교활하고 음흉한 책동도 꿰뚫어 보게 하는 예리한 눈이다.반제투쟁관점이 흐려 지는 곳에 제국주의가 불어 넣는 온갖 어지러운것들이 발 붙이게 된다는것을 우리는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 오늘 미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압살책동의 도수를 전례없이 높이면서 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고 있다.미제의 도발적인 압력소동은 본질에 있어서 우리가 사회주의를 버리라는것이다.우리는 미제의 강도적요구를 절대로 허용할수 없다. 올해는 전승 50돐이 되는 뜻 깊은 해이다.우리는 전화의 나날에 발휘된 견결한 반제투쟁정신,조국결사수호정신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 세월이 흐르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반제투쟁의식은 더욱더 높아 져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지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견결한 반제투쟁정신을 지니고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셔 나감으로써 선군시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우리는 누구나 제국주의자들과는 끝까지 맞서 싸워야 하며 싸워서 기어이 이겨야 한다는 각오를 가지고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제국주의의 침략적이며 략타적인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우리는 제국주의자들에 대한 자그마한 환상도 철저히 배격하고 언제나 원쑤들과 결판을 내고야 말 단호한 의지로 심장을 불 태워야 한다. 강한 배짱과 확고한 혁명적신념을 가져야 한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전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 온 무적의 군대이며 인민이다.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 자 이 세상에 없다,이것이 반제대결전의 전초선에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해 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이며 배짱이다.우리는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기에 반드시 승리한다는 필승의 신념과 배짱을 가지고 혁명의 수뇌부옹위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나가야 한다.반제투쟁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하여 온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세기를 이어 끝없이 빛내여 나가야 한다. 우리는 당의 선군혁명로선을 철저히 구현해 나가야 한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로선,선군정치는 가장 치렬한 반제대결전을 벌리는 력사적행정에서 나온 로선이며 정치방식이다.제국주의와의 투쟁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립장과 전략전술,풍부한 경험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 있는 선군혁명로선보다 반제투쟁의 더 위력한 무기는 없다. 우리는 당의 선군혁명로선을 절대불변의 진리로 심장에 새기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선군의 원칙에서 풀어 나가야 한다.사탕알은 없어도 살수 있지만 총알이 없이는 살수 없다는것은 선군의 길에서 높이 들고 나가야 할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좌우명이다.전체 인민이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 최우선적인 힘을 돌려야 나라의 모든 문제가 풀려 나간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일해 나가야 한다.싸우는 고지에 탄약과 식량을 보장하던 전화의 나날처럼 온 나라에 원군열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멸적의 기세로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나가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전쟁도발책동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로 짓부셔 버리는것은 우리 인민의 전투적기질이다. 우리는 공화국창건 55돐에 즈음하여 발표된 당중앙위원회구호를 높이 받들고 강성대국건설투쟁에서 새로운 영웅적위훈을 창조해 나가야 한다.언제나 제국주의자들에게 철추를 내리는 심정으로 본때 있게 일판을 벌리고 내밀어야 한다.전력,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농업과 경공업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우리의 국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 나가야 한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우리 공화국을 기어코 압살하기 위하여 군사적위협과 함께 온갖 비렬한 방법을 다 쓰고 있다. 우리는 모든 문제를 반제계급투쟁의 관점에서 보고 판단하며 제국주의자들이 퍼뜨리는 온갖 불건전한 사상과 반동적인 문화가 우리 내부에 추호도 발 붙일수 없게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조성된 첨예한 정세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반제계급교양을 결정적으로 강화하여야 한다.미제와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력사적으로 감행한 야수적만행과 범죄에 대하여 깊이 체득시켜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원쑤들에게서 천백배의 피값을 받아 내고야 말 복수의 일념으로 가슴 불 태우게 하여야 한다.특히 자라나는 새 세대들속에 확고한 반제투쟁관점을 세워 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 있게 벌려 우리의 모든 청소년들을 제국주의자들과 사생결단하여 싸우는 육탄용사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면서 언제나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전투적으로 살며 일해 나가도록 하여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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