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5월2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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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해군 제388군부대를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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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28일 조선인민군 해군 제388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장의 안내를 받으시며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표식비와 현지교시판을 돌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군건설을 위해 바쳐 오신 령도의 나날들을 감회깊이 회고하시면서 부대를 무적필승의 전투대오로 꾸려 주신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자랑찬 승리의 한길을 걸어 온 부대의 력사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화력진지들을 돌아 보시면서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에 대하여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지휘관,병사들이 미제의 침략책동에 대처하여 고도의 격동상태를 견지하며 경계근무를 책임성 있게 수행하고 있을뿐아니라 혁명적인 훈련기풍을 세워 모두가 전투기술기재에 정통하고 펄펄 나는 일당백의 싸움군으로 튼튼히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교양실,침실,식당,취사장,세목장,야외휴식장,군관사택마을 등 여러곳을 돌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지휘관들과 병사들이 열렬한 조국애를 지니고 자기 초소를 꾸리기 위한 투쟁을 이악하게 벌림으로써 병영은 물론 화력진지와 사택마을에 이르기까지 하나같이 정신이 번쩍 들게 꾸려 놓았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거듭 치하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 놀라운 성과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혁명적이고 전투적이며 가장 위력한 혁명집단인 인민군대가 창조한 선군시대의 새 문화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혁명군대가 지닌 사상과 정신,투쟁기풍과 일본새,문화정서와 생활양식을 전사회가 적극 따라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에서 식당에 <민속음식 먹는 날>을 게시하고 그대로 실시하고 있으며 세목장을 비롯한 여러곳에 위생상식자료들을 내붙이고 전사들을 교양하고 있는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지휘관들은 병사들을 위해 언제나 이렇게 머리를 써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직성,규률성만아니라 생활의 모든것을 다 체험하게 되는 군사복무는 군인들을 다방면적으로 준비된 인간으로,견결한 혁명가로 키우는 훌륭한 혁명대학과정이라고 하시면서 누구나 이 보람찬 군사복무의 나날들을 거쳐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참된 투사로 자라나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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