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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당중앙위원회사업시작 39돐을 기념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9돐에 즈음하여 19일 뻬루김일성주의연구소조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는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승리의 기치>라는 제목의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소조위원장은 토론에서 동유럽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미국에 의하여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등 나라들의 자주권이 무참히 유린 당하고 있는데 언급하였다.
 그러나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있는 조선은 미국과 당당히 맞서 싸우면서 사회주의를 굳건히 옹호고수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다그치고 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의 경험은 민족의 자주성을 지키기 위한 힘이 없으면 제국주의침략의 대상으로 된다는것을 잘 가르쳐 주고 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의 독창성과 정당성,생활력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한편 20일 민주꽁고 킨샤사종합대학에서는 김정일동지의 당건설 및 선군령도업적에 관한 민주꽁고 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의 특별강의가 있었다.
 또한 15일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9돐에 즈음하여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에서 도서 <조선식사회주의건설>을 출판하였다.
 도서는 <주체사상의 독창성>,<조선식사회주의건설에서의 조선로동당의 역할> 등 9개의 제목들로 구성되여 있다.
 도서에는 김정일동지께서 주체사상을 구현하시여 당,국가,군대건설과 경제,문화 등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와 조국통일위업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그이의 선군정치의 정당성에 대하여서와 주체사상과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에 기초한 조선식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불패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서술되여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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