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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박물관(개성시)에 력사문화유물 60여점 새로 전시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개성시에 있는 고려박물관에 최근년간에 발굴된 60여점의 고려시기 력사문화유물들이 새로 전시되였다.
 그중에는 고려자기들과 금동띠고리장식,청동주전자,왕씨족보 등 국보적가치가 있는 유물들도 있다.
 개풍군 해선리에서 발굴된 봉황새무늬푸른사기대접은 빛갈이 아름답고 장식무늬가 섬세하고 화려한 고려시기의 대표적인 청자기의 하나로서 아구리의 직경이 19센치메터,높이는 8센치메터이다.
 개성시 진봉리,봉동리에서 발굴된 국화무늬박이분칠사기바리와 푸른사기병은 화려하고 섬세한 도자기공예의 우수성을 잘 보여 주고 있다.
 개성시 봉동리에서 발굴된 청동거울은 직경 21.6센치메터,두께 3.5미리메터인데 뒤면에 손잡이가 있고 2마리의 봉황새무늬를 선새김기법으로 장식되여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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