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5월28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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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련방제통일방안은 자주평화통일의 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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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련방제통일방안은 우리 민족끼리 자주통일을 이룩하려는 지향과 현실에 부합되는 정당한 조국통일방안이며 여기에는 민족의 요구와 리익,지향과 념원이 전면적으로 구현되여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련방제통일방안에는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인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이 구현됨으로써 북과 남의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를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북과 남의 모든 계급과 계층,당파들의 리익이 침해 당하지 않으면서도 통일은 통일대로 실현할수 있게 되여 있다고 썼다. 론설의 필자는 북과 남에 지역자치정부를 두고 그 우에 자치정부들을 지도하는 민족통일정부를 내오는 방법으로 조국통일을 실현할것을 예견한 련방제방식대로 조국을 통일하면 그 과정에 외세의 개입도 필요없고 그 어떤 편향도 있을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련방국가의 기능도 온 민족의 리익을 다같이 존중하고 옹호하는것을 기본으로 규정되여 있으며 통일정부는 나라와 민족의 전반적리익과 관계되는 공동의 문제를 토의결정하고 추진하며 모든 분야에서 단결과 합작을 적극 실현하게 되여 있다. 련방제통일은 오늘 미제가 우리 민족끼리 통일위업을 전진시켜 나가는것을 달가와 하지 않으며 북과 남사이에 분렬과 대결을 조장하고 긴장을 격화시키며 전쟁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오늘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은 자주통일을 지상의 과제로 내세우고 투쟁하고 있다. 통일은 애국이다.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7천만 조선민족은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대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통일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가까운 몇해안에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기어이 이룩해야 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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