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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평화는 우리의 확고부동한 대외정책리념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인민은 누구보다도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인민이며 우리 공화국은 평화를 대외정책의 기본리념으로 삼고 있는 평화애호국가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본성에 있어서 평화적이며 우리 인민이 다그치고 있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은 평화로운 환경을 요구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가 바라는 평화는 노예적굴종이 가져다 주는 평화가 아니다.우리는 평화를 열렬히 사랑하고 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누구든지 우리 나라를 침략하고 정복하려 든다면 자주권을 행사하여 무력으로 강력히 대응할것이다.평화는 총대우에 있다.
 평화는 인류공동의 념원이며 자주성을 옹호하는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이다.우리의 평화의 대외정책리념은 인류의 념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오늘의 준엄한 국제정세는 인류앞에 평화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나갈것을 제기하고 있다.미국의 반이라크전쟁이 보여 주는바와 같이 지금은 말이 통할 때가 아니다.강력한 물리적억제력을 갖추지 않고서는 제국주의의 횡포한 도전에 맞설수 없고 전쟁도 막을수 없으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도,평화도 지킬수 없다는것이 이라크전쟁이 남긴 심각한 교훈이다.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압살책동의 강화로 말미암아 지금 조선반도의 평화가 위태로와 지고 있다.우리는 적들의 침략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나라의 방위력을 더욱 철벽으로 다져 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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