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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미군의 전주교도소 수감자 집단학살만행 규탄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양영동의장은 최근 남조선에서 과거에 있었던 전주교도소 수감자들에 대한 집단학살만행이 바로 미제침략군에 의하여 감행되였다는 사실이 또다시 드러난것과 관련하여 2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미국정부문서와 사진자료로 밝혀 지고 남조선 각지에서 학살된 주민들의 유골과 그에 대한 현장증언자들이 나오는 등으로 지난 조선전쟁을 전후하여 미제가 감행한 인민대학살만행진상이 여지없이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반세기이상이나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무고한 인민들에게 죽음을 강요한 미국이야말로 우리 조선민족의 극악한 교살자이고 악의 제국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불구대천의 원쑤 미제는 우리 민족에게 감행한 대학살만행으로도 성차지 않아 핵문제를 구실로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며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 오고 있다.
 북과 남,해외의 7천만 우리 겨레는 모두가 떨쳐 나 미제침략자들에게 복수의 불벼락을 안겨야 한다.
 이에 앞서 20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도 담화를 발표하고 6.25전쟁을 전후하여 미제가 감행한 치 떨리는 범죄적살륙행위가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는데 대해 지적하였다.
 남조선에서 그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있는 100만명 민간인학살만행의 진범인이 바로 남조선강점 미군이라는것이 여지없이 실증되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이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그는 지금 미국은 핵문제를 걸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면서 민족말살을 노린 핵전쟁을 일으키려 하고 있다고 폭로하였다.
 우리는 미국의 대조선정책과 조선민족말살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기 위해 북과 남,해외동포들과 련대하여 반미반전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 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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